지역별뉴스Home >  지역별뉴스
-
이혜원 경기도의원, 지방재정법 개정 후 ‘빚 재정’ 가속 우려
경기도의회 제387회 정례회 기획재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혜원 도의원(국민의힘, 양평2)은 경기도의 통합재정수지 지속 적자와 지방채 급증 현황을 지적하며, 도 재정이 실질적으로는 위기 상태에 접어들고 있음을 강하게 경고했다. 특히 이 의원은 이재명 전 도지사 시절 무리하게 추진된 ‘영끌 재정’이 현재 도재정의 구조적 부담을 키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2024년 결산 기준 경기도의 통합재정수지는 –7,981억 원으로,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며 “기금 융자와 지방채에 의존한 재정 운용으로 당장의 유동성은 확보했을지 몰라도, 미래 세대에 엄청난 채무 부담을 떠넘기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혜원 의원은 특히 김동연 도지사가 올해 국정감사에서 “재정 건전성에 대한 목표 지표는 없지만, 중앙정부를 예의주시하면서 살펴보겠다.” 라고 발언한 사실을 꼬집었다. 이혜원 의원에 따르면 2024년 3월 제정된 「경기도 재정건전화 조례」는 ‘도지사는 재정건전성 평가 지표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야 할 법적 의무가있다. 또한 도민의 알 권리를 위해 이를 공표해야 한다.’ 명시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도지사가 ‘지표는 없다’고 말한 것은 조례에 명시된 책임을 방기한 행정 행위”이며, “조례가 제정된 이후 충분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기획조정실이 조례를 이행하지 않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최근 국회에서 통과된 「지방재정법」 개정안을 언급하며, 지방채 발행 요건이 완화된 현행법 체계가 “빚에 의존한 포퓰리즘성 재정운용”을 더욱 부추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존에는 천재지변 등 불가피한 경우에만 허용되던 지방채 발행이, 이제는‘예측 불가능한 긴급 재정수요’라는 모호한 기준까지 포함되면서, 민생지원금·소송비용·현금성 사업 등에도 지방채가 활용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혜원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의 모집공채 발행 잔액은 현재 5,410억 원에 달하며, 이 중 원금 4,830억 원과 이자 723억 원이 포함돼 있다. 특히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상환 계획을 보면 매년 2,000억~2,800억 원대의 원리금을 상환해야 하는 구조다. 이 의원은 “이미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인데도 2026년 예산안에는 5,446억 원의 신규 지방채 발행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며, “이대로라면 경기도는 매년 빚을 내서 빚을 갚는 악순환에 빠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의회 통제 없이 행정부 판단에 따라 지방채가 발행되면, 재정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크게 훼손된다”며, “경기도는 긴급 재정수요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자체 통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치로 하나 되는 마을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도천2리 ‘밧도내마을’이 오는 11월 8일(토), 마을회관 일원에서 ‘제2회 김치 & 고추장 김장축제’를 개최한다. 주민이 손수 기른 신선한 김장배추와 고춧가루로 직접 김치와 고추장을 담그며, 지역의 자립과 상생을 꿈꾸는 축제다. 밧도내마을 임영미 이장은 “마을이 함께 일구고, 함께 나누는 축제이길 바란다”며 “영월의 농산물과 정성이 어우러진 김치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주체가 되어 지역경제를 일으키는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장과 고추장 담그기, 농부시장, 먹거리 장터, 클래식 기타 공연, 주민노래경연 등 마을 전통과 현대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프로그램들이 풍성하다. 이처럼 지역단위의 김장행사가 주목받는 이유는, 최근 몇 년 사이 ‘김치 열풍(Kimchi Boom)’이 다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4년 우리나라 김치 수출액은 약 1억 6,000만 달러(한화 약 2,100억 원)에 달하며, 이는 전년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코로나19 이후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김치의 건강식 이미지가 전 세계적으로 각인되었고, 일본·미국·유럽뿐 아니라 동남아 시장에서도 ‘K-푸드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일본과 미국에서는 ‘KIMCHI DAY(김치의 날)’이 공식 제정되는 등, 한식 세계화의 중심에 김치가 있다. 이러한 세계적 흐름 속에서, 밧도내마을의 김장축제는 ‘수출이 아닌 지역에서의 자립’이라는 또 다른 의미를 던진다. 지역 주민이 직접 기른 농산물로 김치를 담그고, 이를 통해 마을의 경제를 순환시키는 구조를 만든다는 점에서다. 올해 축제는 영월요리와 체험운영팀이 함께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영월군의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이 후원한다. 단순한 행사에 머물지 않고,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로 발전시키려는 시도다. 결국 밧도내마을의 김장축제는 ‘로컬에서 시작해 글로벌로 이어지는 김치문화의 새로운 장’을 보여준다. 김치의 세계적 인기와 지역의 협력이 만나는 이 축제는, 한국 농촌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
깊어가는 가을, 클래식기타의 선율로 시민과 소통하다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 제천시 시민문화관 소극장에서 클래식기타의 서정이 울려 퍼졌다. 제천시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제천 클래식기타 동호회 기타크로스 창단연주회’가 지난 10월 25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연주회는 ‘길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클래식기타의 섬세하고도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제천시민들에게 클래식기타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동호회 회장 유창균 씨는 “고단한 삶의 무게로 지친 마음에 클래식기타의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싶었다”며 “기타크로스의 첫 무대가 제천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별 게스트로 초청된 지호남 기타리스트는 섬세한 테크닉과 풍부한 감성으로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지호남 강사는 대구예술대학교를 졸업후, 독일로 유학, 베를린국립음대를 졸업하고 다니엘 고리티 교수에게 사사한 전문 연주자로 여러 국제 페스티벌에서 활약 중이다. 공연은 기타 독주와 앙상블 연주로 구성되어 가을의 정취를 음악으로 표현했으며, 시민들은 연주가 끝난 뒤 “기타 소리 하나에도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큰 호응을 보냈다. ‘기타크로스’는 클래식기타를 사랑하는 제천시민, 인근주민들이 모여 창단한 동호회로, 앞으로 정기 연주회와 시민 참여형 음악회를 통해 지역 문화의 자립도를 높이고 예술 활동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제천의 문화가 시민의 손끝에서 피어오른다. 기타 한 줄의 가녀린 떨림이 모여 도시의 정서를 물들이는 ‘기타크로스’의 첫 걸음에 큰 박수를 보낸다.
-
-
인천시 국정감사에서 모경종 의원과 유정복 시장 설전
- 모경종 의원 ( 더불어민주당 , 인천 서구병 ) 은 20 일 ( 월 )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천시 국정감사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을 상대로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 약속 미이행과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건립 부실 용역 문제 등을 질타하며 시정의 난맥상을 지적했다 . 이날 질의에 나선 모경종 의원 ( 더불어민주당 , 인천 서구병 ) 은 유정복 시장에게 "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해 인천시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냐 " 며 "2026 년에 종료가 안 되면 아무런 대가 없이 서울과 경기도의 쓰레기를 받아줘야 하는 상황이 된다 ” 라고 지적했다 . 이어 “ 당선인 시절 임기 내 매립지 사용 종료를 약속한 만큼 , 그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 이에 유정복 시장은 “ 임기 중에 매립지 문제를 매듭짓겠다고 한 것이고 이는 대체 매립지가 결정되면 해결되는 문제 ” 라며 , 2026 년 종료 약속 이행이 사실상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 또한 “누구도 해결책을 내놓지 못했던 것을 , 내가 4 자 협의체를 구성했기 때문에 현재 대체매립지 조성 합의사항도 존재하는 것 ” 이라고 주장했다 . 이에 모경종 의원은 “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는 책임 회피성 발언 ” 이라며 , “ 그 합의의 대가는 검단 주민 , 나아가 인천시민들의 고통을 담보한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 라고 일축했다 . 또한 모경종 의원은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무산과 관련해서도 유 시장에게 책임을 추궁했다 . 모 의원은 “ 검단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생활 SOC 정책에서 철저히 소외되어 있다 ” 며 , “ 이런 상황에서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북부문화예술회관 건립마저 부실 용역으로 사실상 무산 위기에 처했다 ” 고 지적했다 . 실제로 모 의원이 인천시로부터 제출받은 행정안전부 감사자료에 따르면 , 인천시가 사업 추진의 핵심 근거로 제시했던 경제성 분석 (B/C) 값은 당초 보고된 1.05 가 아닌 0.97 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 모 의원은 “ 이는 정책 결정의 핵심 근거가 허위였음을 스스로 인정한 셈 ” 이라며 , “ 부실한 행정으로 사업이 좌초된 만큼 , 인천시는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즉각 내놓아야 한다 ” 고 압박했다 . 이어 모 의원은 “ 북부문화예술회관은 단순한 공연장이 아니라 교육 · 전시 ·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복합 생활문화 거점으로 추진돼야 한다 ” 며 , “ 인천시가 책임 있는 추진 주체로 복귀해 직접 건립 · 운영을 포함한 대체 방안을 재검토해야 한다 ” 고 강조했다 . 한편 , 모 의원은 이날 현장 질의 외 서면질의를 통해서도 검단신도시의 산적한 현안 해결을 촉구했다 . 서면질의에는 ▲ 고질적인 검단지역 교통문제 해소 방안 ▲ 신도시 지역 들개 출몰에 따른 시민 안전대책 ▲ 일산대교 무료화에 대한 인천시의 적극적인 역할 ▲ 반복되는 검단지역 침수 피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 등 지역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민생 문제들이 담겼다 .
-
- 시사초점
- 국회/정당
-
인천시 국정감사에서 모경종 의원과 유정복 시장 설전
-
-
안산시, 전국 첫 '병역의무 이행 청년 지원 조례' 제정
- 경기 안산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한 청년을 예우하고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했다. 15일 안산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제298회 안산시의회 임시의회 본회의에서 시가 제출한 '안산시 병역의무 이행 청년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의결됐다. 조례는 안산시에 주소를 둔 39세 이하 청년 현역병과 현역으로 복무하고 전역한 제대 군인(의무·중기·장기)에게 ▲ 시 문화행사 초청 및 예우 ▲ 취·창업 지원 정보 제공 ▲ 공공시설 사용료·수강료·주차료 감면 또는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중·장기 군 복무자뿐만 아니라 의무복무 제대 군인도 지원 대상에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청년을 사회적으로 예우하고 전역 이후 빠른 사회복귀를 지원하자는 취지로 이번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안산시는 앞으로 청년들의 병역의무 이행을 '경력 단절'이 아닌 '사회적 자산'으로 인정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 지역별뉴스
- 경기도
-
안산시, 전국 첫 '병역의무 이행 청년 지원 조례' 제정
-
-
양평군 다문근린공원 주차장 예산안, ‘졸속 통과’ 논란
- 양평군이 추진 중인 다문근린공원 주차장 조성사업이 군의회에서 졸속으로 예산이 통과됐다는 비판이 거세다. 지난 4월 21일 열린 제308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영보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초적인 이용자 조사나 효과 분석, 주민 의견 수렴도 없이 예산이 편성됐다”며 집행부의 무리한 사업 추진과 군의회의 절차적 문제를 강하게 질타했다. 최 의원은 “지난 임시회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2시간 30분간의 질의와 토론 끝에 심사보류된 안건이, 불과 몇 주 만에 명확한 사유나 논의 없이 다시 의결됐다”며 “민주적 절차를 스스로 부정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해당 사업이 행정소송이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편성된 점을 들어 “군민의 혈세를 소송 중인 사업에 투입하는 것은 매우 무책임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다문근린공원 주차장 조성사업은 산책로 위주의 생활권 공원에 74면 규모의 주차장을 추가하는 내용이다. 하지만 최 의원은 “다문근린공원은 도보 이용을 전제로 한 생활권 공원으로, 대규모 주차장이 필수라는 주장은 공원 조성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담당 부서조차 필요성에 대해 명확히 설명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실제로 지난해 군의회는 “도보로 가는 근린공원에 21억 원을 들여 주차장을 확대 조성하는 것은 공모사업 취지와 맞지 않는다”며 부결한 바 있다. 최 의원은 “누구를 위한 사업인지, 추진하지 않으면 구체적으로 어떤 피해가 발생하는지 의문”이라며 “정치적 이해관계나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해 군민의 세금이 오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위원회에서 보류된 안건을 본회의에서 표결로 날치기 처리하는 것은 의회의 기능을 무력화시키고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앞서 여현정 의원이 제기한 행정적 불투명성과 절차적 위법성 문제의 연장선상에서 터져 나왔다. 여 의원 역시 “방문객 수요 예측이나 예산 대비 효과 분석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공원이 조성되는 용문면에는 이미 다양한 산책로가 있어 차량을 이용해 다문근린공원까지 올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지적한 바 있다. 최 의원은 발언을 마무리하며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서 묻는 것들이 내일을 바꾸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행정도, 정치도, 의회도 변화의 계절을 맞이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평군의회 내에서 다문근린공원 주차장 조성사업을 둘러싼 합리적 문제 제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
- 지역별뉴스
- 경기도
- 경기남부
-
양평군 다문근린공원 주차장 예산안, ‘졸속 통과’ 논란
-
-
파주시민축구단, "2025 코리아컵" 1차전 3:0 승
- 해체 위기에 놓였던 파주시민축구단이 지난 2월 27일, 파주시민축구단 사회적협동조합의 기존 임원진이 전원 사퇴하고 새로운 임원이 선임되면서 파주시에서 선수단 및 코치진 등록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축구단이 케이(K)3리그에 정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 결과, 파주시민 축구단은 지난 1일 포천시민축구단과 개막전을 치르는 등 케이(K)3리그에 정상적으로 참가했다. 파주시민축구단은 그동안 기존 이사회의 운영 방식과 관련한 논란이 지속되면서 축구단 존속 여부를 둘러 싼 갈등이 깊어졌고, 결국 파주시는 운영 백지화까지 고려하게 됐으나 축구단의 미래를 염려하는 시민들의 의견과 축구계의 우려가 이어졌고, 결국 기존 임원진이 총 사퇴하면서 새로운 변화의 계기가 마련된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은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약속하며, 축구단의 재정비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파주시는 케이(K)3리그 참여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2027년 케이(K)2리그 참가를 목표로 축구단을 성장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와 협동조합은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보다 많은 시민이 축구단을 응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 이다. 김정열 신임 축구단장은 "비 온 뒤 땅이 더 굳어지듯, 어려운 역경을 딛고 다시 한번 비상하는 축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정상화를 어렵게 이룬 파주시민축구단은 3월 1일(토) 오후 2시, 포천종합운동장에서 포천시민축구단과의 케이(K)3리그 개막전에 나선 파주 선수들은 홈팀 포천을 상대로 분전하였으나 결과는 0 대 3으로 아쉽게 패배했다. 파주시민축구단은 3월 8일(토) 오후 2시, 서울중랑축구단(K4)과의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중랑시민축구단에게 3:0으로 쾌승을 얻어 같은 K리그3팀인 경주한수원FC와 3월23일 3라운드 진출을 위한 원정 경기를 갖는다. 구단주인 김경일 시장은 “파주시민축구단은 단순한 스포츠팀이 아니라, 우리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자랑스러운 공동체이자 시민 모두의 축구단”이라며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선 축구단이 더욱 탄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또 시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하는 명문 구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스포츠/레저/여행
- 스포츠
-
파주시민축구단, "2025 코리아컵" 1차전 3:0 승
-
-
경기도 과학고 지정, 신설 9개교 전환 3개교 지정 신청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경기형 과학고 1단계 예비지정 공모신청서 접수 결과 당초 예상한 바와 같이 총 12개 지역에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다만 ▲고양 ▲광명 ▲구리 ▲김포 ▲시흥 ▲이천 ▲용인 ▲평택 ▲화성 9개 지역이 신설을 희망하는 지자체로, 일반고 전환을 희망하는 지자체는 ▲부천(부천고) ▲성남(분당중앙고) ▲안산(성포고) 3개 지역으로 밝혀졌다. 부천과 성남의 지정이 예상되었던 일반고 전환 지정에 지난 6월 안산시가 뛰어들면서 일반고의 과학고 전환 지정을 두고 때 늦은 혼선이 빚어졌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쏘아 올린 경기도 과학고 신설 이슈는 지난 9월 경기형 과학고 신규지정 공모 계획 발표 후 많은 지자체에서 공모를 준비했으나 실질적으로 지정 가능성을 두고, 특히 2027년 개교를 목표로 하는 일반고 전환을 두고 지정 가능성을 둘러싼 지역 정치인들 사이에 숱한 집중을 키워온바 있다. 특히 고양시의 경우 인근 지역인 의정부시에 이미 과학고(경기북부과학고)의 존재로 지정에 상당한 부담감을 갖고 있다는 측면에서 정치적 타협이 절대적일 수 있고 구리, 광명, 이천시의 경우 역시 과학고 유치를 위한 기반이나 지역적 인프라 등에서 점수를 얻기 어려울 것으로 보아 지역 개발을 호소하는 정치적 선정을 노릴 개연성이 높아 보인다. 경기도 교육계에서는 신설교에서 용인시, 평택시, 화성시 및 고양시를 유력하게 보고있는 한편 일반고 전환을 놓고 성남시, 부천시, 안산시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치열한 각축을 벌이는 것으로 보고있다. 그러나 일반고 신설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는 용인시가 지정을 받는 경우 비교적 같은 지역인 성남시의 지정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오히려 지역적 기반과 배후에 대학교의 지원을 받는 안산시가 유리할 것으로 보는 견해도 많다. 눈에 띠는 산업적 인프라가 없고 지역 내에 이공계를 바탕으로 하는 대학교가 없는 부천시의 경우 가장 많은 의욕에도 불구하고 지정에 높은 점수를 받기 어려울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경기도교육청은 과학고 교육과정 운영 및 학교설립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설립 실현성, 특화형 교육과정 등을 고려해 예비지정 학교 수를 결정하고 심사 기준에 맞게 공정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나 최종적으로는 정치적 협의 결과로 지정될 개연성이 높다는 점에서 가변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
- 시사초점
- 국회/정당
-
경기도 과학고 지정, 신설 9개교 전환 3개교 지정 신청
-
-
군포 프렌즈합창단 A. Dvorak의 "Te Deum"
- 29일 군포프렌즈합창단(단장 조석주)의 제 16회 정기연주회가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개최되었다. 팀파니의 연타에 이은 화려한 현악기의 움직임이 축제적인 광채를 들어 내는 가운데 뒤이어 합창단이 환희에 찬 멜로디를 부르는 첫 연주곡인 드볼작의 "Te Deum"( Antonin Dvorak. Te Deum. G-Major, OP.103)에서 화려한 연주는 공연장을 가득 메운 청중들의 높은 호응을 얻는 가운데 이 곡을 기점으로 성공적인 연주회를 가졌다. 지휘자 양태갑은 재치있는 해설로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곡에 대한 설명으로 청중들의 이해를 돕는 한편 곡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해석으로 드볼작 곡이 갖는 특성을 충분히 이끌어 내었다. 팀파니와 관악기의 웅장함 과 활발함으로 시작된 첫 곡 "찬가" (part1 [Te Deum laudamus]: Allegro moderato maestoso)에서 활발하고 화려한 이 곡의 합창단의 우렁참과 기쁨의 표현은 첫 곡을 맞는 관객들에게 황홀함을 선사하였다. 세번째 곡 (part3 [Aeterna fac cum sanctis tuis]: Vivace)에서 합창단은 '활기있게(Vivace)' 활달하고 투박한 선율을 합창의 각 파트가 차례로 반복하여 마치 우리나라의 흥겨운 민요와 매우 흡사함을 느낄 수 있는 보헤미안 집시들의 민속적인 색깔이 잘 드러내 주었다. 2부에서는 또한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Le nozze di Figaro, K.492 (Mozart, Wolfgang Amadeus)" 중 양태갑 지휘자의 지휘로 TGY오케스트라가 연주한 서곡(Overture)은 소규모로 편성된 오케스트라의 규모에도 불구하고 곡이 갖는 현란함과 유머러스함을 충분히 느끼게 하였다. 특히 바리톤 염경묵은 군대에 징집되어 가는 케루비노를 조롱하며 격려하는 유명한 아리아 중 하나이며 오페라 중 가장 인기있는 "더이상 날지 못하리( Non piu andrai )"를 실감나게 불러 이 곡이 갖는 유머러스함과 활달함 등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하였다. 특히 2부에서 공연된 가수, 작곡-작사가로 최근 작고한 김민기 전 소극장 학전 대표 의 곡인 "상록수", "아름다운 사람", "아침이슬"은 곡이 갖는 서정적인 특성을 합창단이 섬세하게 그려내어 감정의 이입 감도가 아주 높을 것으로 보인다. 2002년 창단하여 2003년 첫 연주회를 군포 문화예술회관에서 연주하며 군포시를 기점으로 경기도 남부지역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는 프렌즈합창단은 단원 전원이 아마추어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탄탄한 실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 문화/예술
- 음악/미술
-
군포 프렌즈합창단 A. Dvorak의 "Te Deum"
-
-
인천시, 제79주년 광복절 기념 현충탑 참배
- 인천광역시는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미추홀구 수봉공원에 위치한 현충탑에서 참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인천보훈지청장, 군·구청장, 인천시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에 대한 헌화와 분향을 통해 그날의 간절했던 염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시장은 “광복절은 선조들이 이어온 독립 염원의 결실”이라고 강조하며 “인천시는 선열들이 되찾은 고귀한 빛을 지켜나가기 위하여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다양한 선양사업을 추진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경받는 문화를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 지역별뉴스
- 인천광역시
-
인천시, 제79주년 광복절 기념 현충탑 참배
-
-
파주 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 준공
- 지역 경제 ‘청신호’, 파주 북부지역, 미디어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 기대 지난달 31일 파평면 장파리 일원에 ‘파주 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됨에 따라 파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파주 북부지역 성장의 중점 역할을 하게 될 파주 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는 총면적 595천㎡ 규모로 조성된 산업단지로, 2021년 착공해 약 3년 만에 준공됐다. 파주 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에는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등 미디어 산업을 중심으로 전자·전기제조업 등 첨단산업과 출판업 및 인쇄업 등 콘텐츠 산업 관련 기업들이 입주하게 된다. 현재 산업시설용지(38만 7,000㎡)의 분양률은 약 84%이며, 미디어 콘텐츠 업종 용지 중 규모가 약 2만 5,000㎡ 이상인 중대형 필지(4개 필지 총 22만 7,000㎡)는 모두 분양이 완료되어 대규모 방송 스튜디오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규모 복합 단지가 조성되면, 3천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4년 4월 30일 기준 3,955명이라는 파평면의 인구수를 고려한다면 파급 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파주 콘텐츠월드 산업단지 외에 문산읍 내포리 일원에 파주 스튜디오시티 일반산업 단지가 준공을 준비 중에 있어, 파주 북부가 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급부상 할 것으로 기대된다.
-
- 정경시사
- 산업-금융
-
파주 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 준공
-
-
‘2024 1차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 야행’ 성공적 진행
-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지난 8일부터 9일 열린 올해 첫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이 양일간 총 8만여 명의 관람객을 맞이하며, 대한민국 대표 야간 체험형 축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올해 9회째 맞이한 ‘2024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은 인천 중구(구청장 김정헌)와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이 주최하고,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후원하며,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가 주관했다. 개항장을 중심으로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화(夜畵), 야설(夜說), 야시(夜市), 야식(夜食), 야숙(夜宿) 등 8야(夜)를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지역예술인들의 자발적 참여로 개최하는 ‘야행 프린지(Fringe)’와 더불어, 개항장 주민을 소개하는 사진 전시회 ‘개항장 사람들’을 신규로 선보이며 열렬한 관심을 얻었다.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케이(K)-컬쳐 오색체험 관광상품’과 개항장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외국인 도보 탐방’을 새롭게 운영해 개항장 관광객 다변화의 초석을 다졌다. 김정헌 구청장은 “근대문화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며 “올 10월 열릴 야행도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은 오는 가을 10월 19~20일에 한 차례 더 개최될 예정이다.
-
- 문화/예술
- 만화/게임/콘텐츠
-
‘2024 1차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 야행’ 성공적 진행
-
-
인천광역시장, 北 오물풍선 살포에 따른 상황 점검
- - 北, 오물풍선 추가 살포 … 인천 30여개 발견 - - 유 시장“주민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 유정복 인천시장은 北 오물풍선 추가 살포와 관련해 市 시민안전본부장 으로부터 상황을 보고받고 시민 안전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인천 지역에는 6월 9일 오전 11시 현재 30여개의 오물 풍선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인천광역시 경보통제소는 관련 군부대 등과 공조체계를 강화하여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아울러 풍선 발견 시 접근을 자제하고 군부대 또는 경찰 등에 신고할 것을 당부하며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신고된 오물풍선은 군·경·소방이 공조해 전량 수거하였으며 현재까지 인적·물적 피해상황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정복 시장은“북한 대남 오물풍선으로부터 시민들을 안전하게 보호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아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이 신속하게 대응 할 수 있도록 실시간 상황 공유 및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하였다
-
- 시사초점
- 사회/사법
-
인천광역시장, 北 오물풍선 살포에 따른 상황 점검
실시간 지역별뉴스 기사
-
-
경기도의회, 양우식 폭탄 안고 8일부터 예산심의
- 경기도의회가 양우식 운영위원장 파문으로 불거진 경기도와의 분쟁을 마무리하고 가까스로 2026년 경기도예산에 대한 위기를 넘긴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양우식 운영위원장의 사퇴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여전히 불씨가 남아있다. 앞서 직원 성희롱 발언으로 재판에 넘겨진 양우진 운영위원장이 주재하는 행정사무감사를 도지사 비서실 및 보좌기관이 거부 함에 따라 촉발된 이번 사태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의회 경시라며 강력반발하는 동시에 조혜진 경기도지사 비서실장의 사퇴를 요구하였다. 경기도 복지예산 삭감문제까지 겹치며 급기야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달 25일 삭발 후 단식에 들어가면서 경기도의회의 긴장감이 더욱 높아져 왔다. 국민의힘 경기도의원들 역시 지난 4일 의원총회를 열고 경기도 지사실 앞에서의 연좌 농서을 결의한 가운데 단식 농성 중이던 백현종 대표의원이 탈진 병원으로 이송되고 이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백 의원을 문병 하면서 도의회와 도 집행부 간에 대화의 깊이가 이루어 졌다. 5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5일 오전 11시께 도의회 의장실에서 김진경 의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용호 국민의힘 총괄수석부대표, 장한별 민주당 총괄수석부대표 등을 만나 집행부의 행감 불출석 사태에 대해 사과했고 이를 국민의힘이 받아들이면서 준예산의 위기를 넘기고 월요일 부터 정상적인 예산심의가 진행되게 되었다. 그러나 양우식 운영위원장의 사퇴 문제는 도집행부가 형사 피의자에게 행감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을 일차적으로 요구했던 발화점이라는 점에서 양우식 위원장의 사퇴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 월요일 이후의 예산심의에는 여전히 불씨를 남기고 있다는 우려를 안고있다.
-
- 시사초점
- 정치/국제
-
경기도의회, 양우식 폭탄 안고 8일부터 예산심의
-
-
경기도, 도시재생 분야 우수 시군 평가 결과 발표
- 경기도는 ‘2025년도 도시재생 우수 시군 평가’를 실시한 결과를 5일 바료했다. 경기도 도시재생 우수 시군 평가는 ▲도시재생 정책추진 분야 ▲도시재생 사업 지원 분야 ▲빈집철거 공공활용 분야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분야 등 도시재생 관련 업무 전 분야에 대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도시재생 정책추진 분야 우수에는 수원·광명·동두천시 등 8개 시군(1~8위)을 선정했다. 최고점을 받은 수원시는 올해 9월 수원 영화 도시재생혁신지구 공모 당선 등 정부 도시재생사업 및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 참여·수행 실적과 도시재생 사후관리 조례 운영 등 제도개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시재생사업 지원 우수에는 안산·부천·의정부·고양시 등 8개 시군을 선정했으며 빈집철거 공공활용 분야 우수에는 동두천·의정부시가,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우수 시군에는 시흥·파주시를 선정했다. 안성현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사업의 초기 시행단계와 사업 시행 후 지속 운영까지 시군의 역량과 추진 의지가 중요하다”라며 “우수 성과를 확산하고 31개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원도심의 실질적인 회복을 이끌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올해까지 20개 시군 30곳 사업을 선정해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도 전국 최다인 72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 지역별뉴스
- 경기도
- 경기도청
-
경기도, 도시재생 분야 우수 시군 평가 결과 발표
-
-
김동연 경기도지사, 다보스포럼3년 연속초청 받아.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내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 2026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 3년 연속 공식 초청됐다. 이주옥 WEF 아시아·태평양국장은 1일 경기도를 방문해 초청장과 프로그램 일정을 김 지사에게 직접 전달했다. 2026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대화의 정신(A Spirit of Dialogue)’을 주제로 열리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주요 국가 정상과 글로벌 기업인 등 3천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연 지사는 WEF의 초청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대화의 정신’이라는 주제는 관세·무역, 경제·산업구조 변화, 인공지능 경쟁, 지정학 갈등 등 복합적 난제를 마주한 국제사회에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기후·AI 등 인류 공동의 도전과제에 대한 협력뿐만 아니라, 경제·산업 분야에서 급변한 현실을 기반으로 새로운 질서를 모색하는 논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경기도도 글로벌 의제 논의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WEF와 함께 지속 검토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다보스는 글로벌 리더들과 실질적 협력을 만드는 플랫폼” 이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경제포럼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2024·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다보스포럼 공식 초청을 받은 국내 유일의 지방정부이다. 이는 경기도가 ▲반도체·AI·바이오·모빌리티 등 한국 미래산업의 핵심지이자 ▲정부 정책 실행을 선도하는 지방정부로서 국제사회에서 경기도가 갖는 전략적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것으로 평가된다.
-
- 시사초점
- 사회/사법
-
김동연 경기도지사, 다보스포럼3년 연속초청 받아.
-
-
경기도, 철도역환승주차장수늘리도록법개정 추진
- 경기도는 지난 10월 국토교통부에 ‘주차장법 시행령’ 개정을 건의해 철도시설 건립 시 부설주차장 확보 기준을 시설면적 150㎡당 1대를 60㎡당 1대로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현행 기준(150㎡ 당 1대)에 비해 약 2배 이상 주차면 확보 의무가 강화되는 수준이다. 과거 2016년 국토교통부가 추진했던 ‘주차장 설치기준 개선 연구’에서도 검토된 바 있다. 경기도는 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철도역 환승주차장의 수를 늘리고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개선 방안은 ▲부설주차장 설치기준 강화 ▲경기도 및 시군 조례 개정 ▲스마트 주차시스템 확대 도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행 ‘주차장법 시행령’상 철도역사 건립 시 부설주차장 설치기준은 시설면적 150㎡당 1대로 규정되는데 이를 60㎡당 1대로 강화하는 방안이다. 철도역 환승주차장 관련 조례 개정으로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환승주차장 건립 지원을 해왔다. 그러나 보다 명확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 철도역 환승센터 건설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환승주차장 내용을 담아 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 12월 중 입법예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스마트 주차시스템 전면 확대 추진한다. 스마트 주차시스템 도입을 환승주차장 건립 지원의 주요 평가기준으로 반영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시스템 구축을 유도할 계획이다. 현재 도내 77개 환승주차장 중 22곳에만 운영 중인 스마트 시스템을 전면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 중이다.
-
- 지역별뉴스
- 경기도
- 경기도청
-
경기도, 철도역환승주차장수늘리도록법개정 추진
-
-
중고아이폰 해외배송상품 배송지연 피해 급증, 현금거래 주의해야
- #. A씨(수원시, 19세)는 지난 8월 SNS에서 빈티지 사진용 중고아이폰 광고를 보고 B사이트에서 중고아이폰을 26만 4천 원에 주문했다. 계좌로 돈을 입금하고 며칠 뒤 택배운송장번호가 포함된 배송 메시지를 받았으나 배송정보가 조회되지 않았다. 해외배송 상품이라 배송에 2~4주 소요되고 국내 입고 후 배송 예정이라고 하여 두 달 넘게 기다리다 취소를 요청했으나 현재도 환급이 안 되고 있다. #. C씨(고양시, 29세)는 지난 7월 B사이트에서 중고아이폰을 38만 4천 원에 주문하고 카드로 결제했다. 두 달 후 제품을 받았으나 제품 불량으로 반품하고 취소를 요청했다. 5일 이내 카드가 취소될 것이라는 안내와 달리 한 달 넘게 취소가 지연됐다. 최근 중고아이폰을 판매하는 온라인쇼핑몰과 관련된 배송지연, 환급지연 등 소비자 상담이 급증하고 있어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관련 소비자피해는 지난 9월 24일 ‘경기민원24’의 전자상거래 소비자분쟁 자율조정 신청을 통해 최초 접수됐다. 9월 5건에 불과하던 소비자 상담은 추석 연휴 이후 급증해 두 달 만인 현재 60건의 피해상담이 접수됐다. 1372소비자상담센터에도 전국적으로 962건의 소비자 피해가 접수됐다. 소비자 피해 내용을 보면 누리소통망(SNS) 광고나 블로그 구매 후기 등으로 소비자를 판매사이트로 유인하고 해외배송 상품이라는 이유로 배송기간을 2~4주 소요된다고 안내한 뒤, 배송 정보를 허위로 제공했다. 이후 시간을 끌며 소비자의 청약 철회를 방해하고 대금 환급을 지연하고 있다. 소비자 연령을 보면 20대가 675명으로 68.7%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185명(18.8%), 10대 61명(6.2%), 40~50대 이상 62명(6.3%)으로 청년층이나 어린 학생들의 피해가 많았다. 경기도는 청소년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해 도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피해사례를 홍보하고 유사 피해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공정거래위원회에 해당 사업자에 대한 조치를 요청했다. 경기도는 이러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국내 거래보다 배송기간이 장기간 소요되는 해외배송 상품은 ▲신뢰도가 확인된 사이트를 통해 거래할 것과 ▲온라인 거래 현금결제는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
- 지역별뉴스
- 경기도
-
중고아이폰 해외배송상품 배송지연 피해 급증, 현금거래 주의해야
-
-
홍천군, 청사 내 ‘세 자녀 가구 전용 주차구역’신규 설치… 가족 친화 환경 조성
- 홍천군은 청사 방문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고 가족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근 군청 청사 내에 ‘세 자녀 가구 전용 주차구역’을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저출생 시대에 발맞춘 군민 배려 정책의 하나로, 영유아를 동반한 가구와 세 자녀 이상 가구가 더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홍천군은 세 자녀 가구 주차구역 설치 계획을 수립한 뒤, 청사 내 주차 수요 분석과 공간 배치를 조정해 본관 입구 인근에 전용 주차면 3면을 확보했다. 해당 주차구역은 세 자녀 가구임을 확인할 수 있는 차량(스티커 등 표시)만 이용할 수 있으며, 군은 향후 운영 과정에서 현장 사용 실태를 점검해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홍천군 세무회계과(033-430-2324)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세 자녀 가구가 군청 방문 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조치를 시행했다"라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아동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
- 지역별뉴스
- 강원도
-
홍천군, 청사 내 ‘세 자녀 가구 전용 주차구역’신규 설치… 가족 친화 환경 조성
-
-
경기도의회보건복지위원회, 복지와 민생 예산에 여야정이 한마음으로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선구, 더불어민주당·부천2)는 2026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경기도가 당초 제출한 대규모 복지예산 삭감안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여, 도민 삶과 직결되는 필수 건강·복지사업의 예산을 대거 복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高)’ 상황과 세수 감소로 재정여건이 악화되면서 복지예산이 전례 없이 큰 폭으로 삭감될 위기에 놓였으나, 위원회는 “복지는 긴축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원칙 아래 여야를 넘어 협력하며 민생예산 정상화에 힘을 모았다. 경기도가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에는 복지국 소관 예산 중 국비 보조사업을 포함해 210개 사업, 약 2,289억 원이 삭감된 것으로 확인됐다. 노인복지관 운영비, 장애인복지관 운영비, 시·군 노인상담센터 지원 등 취약계층의 일상과 직결되는 사업들까지 전액 삭감 또는 대폭 축소 대상에 포함되며 지역사회 우려가 컸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예산 심의에 앞서 장애인단체, 노인복지시설 등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며 예산 편성의 현실성과 운영의 연속성 간 균형을 모색했다. 경기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관련 기관과의 정담회를 통해 복지예산의 안정적 확보 필요성을 공유하고, 경기도민의 요구에 실질적으로 응답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위원회는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일자리 관련 예산 삭감 금지 ▲사전 예고 없는 일몰·종료 사업의 원상 복구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사업 삭감 최소화 등을 핵심 원칙으로 삼아 예산 심의를 진행했다. 예산 조정 과정에서 보건복지위원회는 기조실장, 복지국장, 보건건강국장을 비롯한 집행부와 심야까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갔다. 최근 여러 현안에서 의회와 집행부 간 의견 차이가 있었음에도, 복지 분야만큼은 갈등보다 협력을 우선한다는데 여야 위원이 뜻을 모으며 초당적 협치가 이루어졌다. 그 결과, 보건복지위원회는 국비 보조사업 등을 제외한 일반회계 기준 복지국 자체사업을 총 532억 원을 증액 편성하여 노인·장애인 등 주요 취약계층을 위한 필수 복지사업을 대거 복원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재정 효율성도 중요하지만, 복지는 조정의 대상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권”이라며 “경제가 어려울수록 사회적 약자를 더 두텁게 보호해야 한다는 원칙 아래 예산 심의에 임했다”고 강조했다.
-
- 지역별뉴스
- 경기도
- 경기도의회
-
경기도의회보건복지위원회, 복지와 민생 예산에 여야정이 한마음으로
-
-
경기도 특사경, ‘경기RE100’ 등 도정 목표 달성 위한 신규 수사 아이디어 발표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기후위기 대응 방안의 하나로 산업시설 불법 배출 수사 시 대기 배출허용기준뿐만 아니라 연료·설비 단속도 병행한다. 특사경은 ‘도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조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이같은 내용의 신규 수사 아이디어를 내부 공모, 우수 아이디어로 3건을 선정해 내년부터 수사에 반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수 아이디어로 채택된 3건은 ▲탄소중립 전환 및 청정연료 사용을 위한 산업시설 불법 배출 수사 ▲악취 배출 사업장 불법행위 수사 ▲사회복지법인의 기업형 수익금 비리 수사 등 도민 생활에 직결되는 현장 중심의 수사다. ‘탄소중립 전환 및 청정연료 사용을 위한 산업시설 불법배출 수사’는 단순한 대기 배출허용기준 준수뿐만 아니라 에너지·연료 체계 점검과 연소설비 단속까지 병행한다는 내용이다. 제조시설에서 대기 배출허용기준을 준수해도 불법 연료 사용 등으로 연소 과정에서 온실가스, 미세먼지, 질소산화물이 대량으로 여전히 배출되고 있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특사경은 단속에 그치지 않고 해당 사업장에 탄소중립 설비 지원사업 안내를 연계해 업체들에 해법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악취 배출 사업장 불법행위 수사’는 본격적인 수사 전 시군 관계부서와 협조해 악취 방지계획 수립 여부를 점검하고, 악취 민원 다발 및 관리 취약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 대상 목록을 구성한다는 내용이다. ‘사회복지법인의 기업형 수익금 비리 수사’는 사회복지법인 수익 구조를 분석한 후 전현직 종사자 탐문과 회계 공시 자료를 활용해 압수수색, 계좌 추적 등을 시행한다는 내용이다. 기이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신규 아이디어 채택을 통해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도정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전략적인 수사를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p) 또는 경기도 콜센터(031-120)로 먹거리 안전, 환경오염, 자연보호, 생명존중, 생활안전 등 5대 민생분야와 불법사금융, 상표법 위반, 가짜 석유, 사회복지, 동물보호 분야의 불법행위에 대한 도민 제보를 받고 있다
-
- 지역별뉴스
- 경기도
-
경기도 특사경, ‘경기RE100’ 등 도정 목표 달성 위한 신규 수사 아이디어 발표
-
-
홍천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 전개
- 홍천군(군수 신영재)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 주간(11.10.~11.21.)」에 맞춰, 11월 21일 홍천읍 꽃뫼공원부터 홍천초등학교 구간 일원에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홍천군청 재난안전과, 아동안전지킴이,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지사, 안전보안관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 통학로와 아동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학부모와 어린이에게 유괴 예방 3대 수칙(“싫어요! 안 돼요! 도와주세요!”), 낯선 사람·차량에 대한 대처 요령, 112 신고 방법이 수록된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 의식을 높였다. 또한 학교 주변 상가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수상한 사람이나 차량 발견 시 즉각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 현황도 함께 살피고 점주의 의견을 청취하며, 어린이가 위급할 때 의지할 수 있는 지역 보호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했다. 홍천군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아동보호구역, CCTV, 아동안전지킴이집 등 관내 안전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약취·유인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정기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는 한 번의 사건만으로도 큰 상처를 남길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주변 어른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학교·경찰·교육청·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 지역별뉴스
- 강원도
-
홍천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 전개
-
-
‘파주 프런티어 에프시(FC)’ 준비 완료
- 내년 케이(K)리그2 무대를 준비 중인 ‘파주 프런티어 에프시(FC)’가 지난 24일 파주축구국가대표훈련원(NFC)에서 ‘케이(K)리그2 준비 현황 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구단의 정체성과 도시 이미지를 결합한 새로운 상징표(엠블럼)가 처음 공개되었다. 새롭게 발표된 상징표(엠블럼)는 파주시의 상징색인 파란색과 시화(市花)인 코스모스의 분홍색을 바탕으로 한 방패형 디자인이다. 방패 상단에는 구단 창단 연도인 ‘2012’를, 하단에는 파주의 상징 동물인 비둘기를 배치했다. 왼쪽에는 구단·애호가(팬·)시민의 화합을 의미하는 줄무늬를, 오른쪽에는 파주시의 20개 행정구역을 상징하는 20송이의 코스모스를 담아 파주시를 대표하는 구단으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드러냈다. 김경일 파주시장(구단주)은 “오늘 공개한 상징표(엠블럼)는 단순한 상징물이 아니라 ‘파주가 어떤 도시로 성장할 것인가’를 보여주는 방향성과 선언”이라며 “‘파주 프런티어 에프시(FC)’의 케이(K)리그2 진출은 파주시가 문화·예술·스포츠의 조화를 이루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단이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도시가 구단과 함께 발전하는 상생 구조를 통해 파주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전국 무대에서 증명할 것”이라며 “‘파주 프런티어 에프시(FC)’가 파주를 넘어 한국 축구의 새로운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파주 프런티어 에프시(FC)’는 지난달 황보관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을 초대 단장으로 임명했으며, 스페인 출신의 제라드 누스 감독을 초대 사령탑으로 영입하면서 구단 프로화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파주시는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 대표 구단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파주 프런티어 에프시(FC)’가 지역의 자부심이자 파주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긴밀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 지역별뉴스
- 경기도
- 경기북부
-
‘파주 프런티어 에프시(FC)’ 준비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