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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로 하나 되는 마을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도천2리 ‘밧도내마을’이 오는 11월 8일(토), 마을회관 일원에서 ‘제2회 김치 & 고추장 김장축제’를 개최한다. 주민이 손수 기른 신선한 김장배추와 고춧가루로 직접 김치와 고추장을 담그며, 지역의 자립과 상생을 꿈꾸는 축제다. 밧도내마을 임영미 이장은 “마을이 함께 일구고, 함께 나누는 축제이길 바란다”며 “영월의 농산물과 정성이 어우러진 김치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주체가 되어 지역경제를 일으키는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장과 고추장 담그기, 농부시장, 먹거리 장터, 클래식 기타 공연, 주민노래경연 등 마을 전통과 현대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프로그램들이 풍성하다. 이처럼 지역단위의 김장행사가 주목받는 이유는, 최근 몇 년 사이 ‘김치 열풍(Kimchi Boom)’이 다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4년 우리나라 김치 수출액은 약 1억 6,000만 달러(한화 약 2,100억 원)에 달하며, 이는 전년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코로나19 이후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김치의 건강식 이미지가 전 세계적으로 각인되었고, 일본·미국·유럽뿐 아니라 동남아 시장에서도 ‘K-푸드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일본과 미국에서는 ‘KIMCHI DAY(김치의 날)’이 공식 제정되는 등, 한식 세계화의 중심에 김치가 있다. 이러한 세계적 흐름 속에서, 밧도내마을의 김장축제는 ‘수출이 아닌 지역에서의 자립’이라는 또 다른 의미를 던진다. 지역 주민이 직접 기른 농산물로 김치를 담그고, 이를 통해 마을의 경제를 순환시키는 구조를 만든다는 점에서다. 올해 축제는 영월요리와 체험운영팀이 함께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영월군의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이 후원한다. 단순한 행사에 머물지 않고,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로 발전시키려는 시도다. 결국 밧도내마을의 김장축제는 ‘로컬에서 시작해 글로벌로 이어지는 김치문화의 새로운 장’을 보여준다. 김치의 세계적 인기와 지역의 협력이 만나는 이 축제는, 한국 농촌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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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을 포함한 강원 동부지역에 반가운 비, 해갈에는 태 부족
지난 7월 15일 이후 최악의 가뭄으로 목말랐던 강릉 지역에 60일 만에야 하루 강수량이 30㎜를 넘는 비다운 비가 왔을 정도로 반가운 비가 내렸지만, 현재까지 내린 비의 양이 충분하지 않아 해갈까지는 갈 길이 멀어 보인다. 전날 정오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누적 강수량을 보면 강원 강릉에는 86.9㎜(용강동 기준)의 비가 내렸으며, 사천면과 연곡면은 오전 8시까지 강수량이 110.6㎜와 107㎜로, 100㎜ 넘게 비가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13일) 강원지역은 2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비가 내리고, 호우특보가 발효된 지역은 시간당 20mm 안팎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이밖에 오늘 아침 8시 현재 전날부터 누적 강수량은 내륙 지역 경우 홍천 대곡초 109.5㎜, 양구 용하 86.5㎜, 춘천 북산 74.5㎜, 횡성 72.0㎜, 원주 문막 69.5, 평창 봉평 67.5㎜로 비교적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산지 경우 미시령 112.0㎜, 양양 영덕 110.0㎜, 속초 설악동 106.5㎜, 강릉 연곡면 97.0㎜, 강릉 성산 67.0㎜, 대관령 58.1㎜ 강수량을 기록했다. 해안은 속초 노학 125.5㎜, 양양 하조대 99.5㎜, 북강릉 92.9㎜, 동해 43.5㎜, 삼척 등봉 37.5㎜ 등으로 기록되었다. 극심한 가뭄을 겪는 강릉 오봉저수지 영향권의 경우 강릉 닭목재 56.5㎜, 강릉 도마 55.5㎜, 강릉 왕산 51.0㎜의 강수량을 기록했으나, 해갈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강릉지역의 생활용수 87%를 공급하고 있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오전 8시 기준 11.8%로 전날보다 0.3% 포인트 오르는 데 그쳐 평년 수준(71.4%)을 회복하려면 앞으로도 상당량의 비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된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 강원도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14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는데, 예상 강수량은 강원산지·남부내륙 20∼70mm, 강원중·북부내륙 5∼40mm이다다. 현재 횡성·평창·정선 평지, 강원 산지(태백 제외), 강원 중·북부 동해안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강원지방 기상청은 "오늘 오전까지 매우 강하고 많은 비, 돌풍과 천둥·번개가 예상되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민들은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니 안전에 유의하기를 바란다'는 재난 문자를 반길만큼 기쁜 마음을 나타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가뭄의 여파가 이번 비로 해소되진 않겠지만, 무기한 제한 급수 조치로 빨래나 샤워조차 마음 놓고 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받고 계신 강릉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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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새로운 강원도정, '민선8기 도정방침'확정
[시티저널뉴스] 김진태(사진) 새로운 강원도정이 민선8기 도정이 추구하는 발전전략과 실천의지를 담은 도정방침을 확정했다. 민선8기 도정비전은'새로운 강원도! 특별 자치시대!'로 정하고, 도정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3대 도정목표를'인구 200만, 지역내총생산 100조 원,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로 정하였다. 김진태 도지사의 도정철학과 추진의지가 집약된 도정비전인'새로운 강원도! 특별 자치시대'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완성’을 통해 도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도내 인프라와 지역경제 여건을 대폭 개선하고, 도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새로운 강원도, 자유로운 강원도, 위대한 강원도’를 만들어나가자는 김진태 도지사의 확고한 도정 철학이 담겨 있다. 김진태 도정의 비전은'3대 도정목표'로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첫째,'인구 200만'은 혁신적 규제혁파와 글로벌 교육도시 조성, 제2청사 설치 등을 통해 특별자치도 기반을 구축하고 교육, 문화, 복지, 안전, 환경, 행정 등의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여 국내 최고의 삶의 질 실현을 통해 인구 200만 강원시대를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이다. 둘째,'지역내총생산 100조원'은 반도체 등 미래산업 육성, 농림어업·관광산업 고도화를 통해 강원도를 신산업의 중심지로 조성하고, 대기업 및 공공기관 유치와 폐광·접경지역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로 지역내총생산 100조 강원 시대를 만들자는 의미이다. 셋째,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는 광역․간선 도로망 구축과 땅길, 바닷길, 하늘길을 활발하게 연결하여 강원도를 수도권과의 물리적 거리를 단축시키고, 궁극적으로 수도권과 동등한 경제‧복지 수준을 갖춘 수도권 강원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도지사는 'OO대 비전 / OO대 목표 / OO대 전략'으로 세분화하는 통상적인 도정방침과 달리, 3대 목표에 모든 비전을 간결히 담아내는 실용적 ‧ 파격적인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번에 확정된 도정방침은 7월 중순까지 도와 시군 및 산하기관에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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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도지사 인플루언서 어워즈특별상 수상
- 14일 국내외 최대 다국적 인플루언서 그룹인 GIN이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2020년 한 해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한 인플루언서로 선정 글로벌 인플루언서 어워드 특별상을 전달했다. 이날, 도지사와 글로벌인플루언서협동조합은 간담을 통해 강원 글로벌 ICT융합 스튜디오 활용, 강원도 농특산물 판촉, 도내 인플루언서 육성,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도내 관광상품 홍보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한편, 지난 해 GTI박람회에 러시아, 미국, 브라질, 멕시코 등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20명이 관광홍보와 기업제품 홍보판매 등 국․내외에 강원도 관광홍보와GTI박람회에 공조하면서 강원도와 인연을 맺기 시작한 바 있다. 최기철 중국통상과장은 중소기업의 수출 길 개척과 내수판매 강화를 위해 “인플루언서들과의 공조영역을 넓혀, 2021 제9회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는 물론 강원도관광 및 도내 제품 매출을 극대화하는 촉진제 역할을 할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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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도지사 인플루언서 어워즈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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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미래신산업 육성, 강원형 뉴딜사업 본격 추진
- 강원도 신성장 동력 창출 및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19년 10월 신설된 첨단산업국은, 첨단산업의 불모지나 다름 없었던 도내에 초소형 전기차 산업 육성과 디지털 헬스케어 및 액화수소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을 통해 미래 신산업의 선도적 시장 창출의 기반을 구축 하였으며, 코로나19 감염병 사태의 위기속에서도 바이오, 의료기기 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도내 관련 기업의 전주기 지원을 추진하였고,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산업화를 위하여 빅데이터 기반 정밀의료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비대면 시장 선점을 위해 온라인 직거래장터 등 비대면 소비문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는 등 작년 한해 큰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금년에도 지난 해 초석을 다졌던 주요 신산업의 스마트화·고도화와 특화단지 조성 등 미래 신산업 인프라 확충과 R&D 개발을 통해 신성장동력 창출과 강원경제 회복은 물론, 강원도만의 미래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모든 역량을 총 결집하고 포스트 코로나 대응 정부의 한국판 뉴딜사업과 강원형 뉴딜사업을 연계하여 강원경제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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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미래신산업 육성, 강원형 뉴딜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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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석탄산업유산 역사자료와 유물수집 보존 사업 추진
- 삼척시는 올해 11월부터 석탄산업유산 역사자료와 유물을 수집·보존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을 위해 석탄산업과 관련된 자료나 유물을 보존하고 파독광부의 도계읍 광부훈련 역사자료를 수집·발굴하는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유관 민간단체 및 석탄광산업체와 협력한다. 이에 삼척시는 역사자료 및 유물 수집·발굴을 위해 석탄광산 2개소(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 ㈜경동 상덕광업소)에 기증 가능한 자료나 유물을 목록화 하는 작업을 요청하고,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민간인도 보유하고 있는 유물을 기증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등에 공모를 할 예정이다. 또한, 석탄산업유산 자료 및 유물을 보존하여 오랫동안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핵심 원동력이었던 석탄산업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고 한국 석탄산업의 메카도시인 삼척 도계지역을 널리 알려 지역주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나아가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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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석탄산업유산 역사자료와 유물수집 보존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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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신항 3번 선석(접안시설) 재정전환으로 1,071억 원 확보
- 지역사회의 염원이던 동해신항 3번 선석 개발을 국가재정사업으로 전환하였다. 당초 동해신항 개발은 방파제, 방파호안 등의 외곽시설은 국가재정사업으로 부두개발은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동해신항에 개발예정인 부두는 총 7개 선석으로 1번 석탄부두는 민간사업자(GS글로벌)가 선정되었고, 2번 기타광석부두는 작년 국가재정사업(1,157억 원)으로 전환된 바 있다. 그 간 동해신항 3번 선석(잡화부두) 개발은 코로나 19 등의 경기침체 영향으로, 사업자의 투자 위축으로 이어져 개발이 지연되어 왔다. 동해신항 초입에 위치한 3번 부두의 개발 지연은 인접한 부두의 임항교통시설(진입로 및 인입철도) 확보에 어려움을 겪게 되었고, 전체사업의 연속적인 차질이 불가피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동해항 3단계 개발사업의 성공에 사활을 걸고, 동해시·지역사회단체와 공조하여 중앙정부를 지속 설득하여 3번 선석을 국가재정사업(1,071억 원)으로 전환하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또한 이번 3번 선석의 재정전환과 더불어 동해항 진입도로 등 임항교통시설(진입도로 0.76km, 438억, 연결도로 2.8km, 366억) 역시 조기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도환동해본부(엄명삼 본부장)는 “이번 동해신항 개발은 북방 물류 거점항의 초석으로 이번 정부 예타에서 통과된 영월~제천간 고속도로가 잔여구간인 영월~삼척구간까지 완공되면, 동해항은 미래 환동해권 물류·유통 혁신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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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신항 3번 선석(접안시설) 재정전환으로 1,071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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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올해 국비 130억 원 확보, 일자리 430여개 창출
- 강원도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한 ‘2020년 제4차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통해 국비 74억 원을 포함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99억 원(국비 74, 지방비 25)을 확보했으며, 1개 기업에서 26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 한해 심의한 3개 기업에서 향후 총 6백억 원을 투자하고 43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며, 보조금으로 170억 원(국비 130, 지방비 40)을 확보하였다, 또한 투자완료에 따른 정산금 및 이행기간의 추가고용 인센티브도 6개 기업에 39억 원을 지원하였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의하여 국가가 지방자치단체의 지방투자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에 재정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로써, 강원도는 지난 9월말 보조금 신청을 위한 타당성 평가를 진행해, 요건을 구비한 1개 기업에 대해 산업부에 보조금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소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지난 19일에 개최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심의위원회에 참석하여 제안 설명한 결과, 보조금 지원 대상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이번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서울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 에서 원주 기업도시로 본사와 공장, 연구소 등을 전부 이전하는 ㈜네오바이오텍이다. 임플란트 제조기업인 ㈜네오바이오텍은 원주 기업도시내 4만 7,720.1㎡ 부지에 오는 2024년 2월까지 320억 원을 투자하고 서울 구로구 사업장 기존인력 227명과 신규인력 30명을 합한 총 인원 257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코로나 19로 인한 세계경제와 국내 내수시장이 지속적으로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강원도는 열악한 제조업 환경으로 인해 더욱더 실물경제가 위축되고 있으며 일자리 또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기업유치를 위해 투자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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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올해 국비 130억 원 확보, 일자리 430여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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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평창 평화 캠프' 개최
-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정신을 계승하고, 올림픽 휴전 이념을 알리는 '2020평창 평화 캠프’가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평창 라마다 호텔에서 개최된다. 강원도와 평창군이 주최하고 2018평창 기념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평창 평화 캠프는 모집을 통해 선발된 100명의 국내 대학(원)생이 참여하며,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 프로그램이 혼재된 ‘언택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평창과 평화를 주제로 한 강연 및 토론, 퀴즈쇼, 평창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와 함께하는 ‘올림픽과 평화’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특히, 이번 캠프는 평화의 미래가 될 청년 리더들을 대상으로 ‘평화의 미래’프로젝트 발표를 통하여 우수자를 선발,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온라인 축사를 통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평창 평화 캠프를 통해 세계 유일의 분단도인 강원도 평창이 국제 평화도시로 거듭나고, 더 나아가 한반도의 평화, 세계 평화 증진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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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평창 평화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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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야생멧돼지 집중포획으로 농작물피해 66%로 급감
- 삼척시는 야생멧돼지 집중포획 및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철선울타리, 전기 목책기)을 통해 유해조수로 인한 농경지 피해 면적이 급감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야생멧돼지 집중포획단(69명)과 농작물 및 주민생명 보호를 위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47명)을 집중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15일부터 현재까지 멧돼지 2,294마리, 고라니 1,455마리 등 전년대비(1,426마리) 유해야생동물을 60%이상 대거 포획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 5년간 농작물피해예방사업으로 25억원을 지원하여 1,211농가에 철선울타리, 전기목책기를 설치한 결과, 농작물 피해신고 건수는 27건(피해면적 15,640㎡)로 전년 동기(80건, 피해면적 27,421㎡)보다 66%이상 급감했다. 앞으로도 삼척시는 피해발생지 중심의 피해예방시설 설치와 야생동물 집중포획으로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두고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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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야생멧돼지 집중포획으로 농작물피해 66%로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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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21절기 인플루엔자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실시
- 속초시는 코로나19와 증상이 비슷한 인플루엔자(독감)의 동시 유행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2020-2021절기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백신 유통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일시 중단되었던 13세 ~ 18세 청소년 예방접종은 10. 13.(화)부터 관내 위탁의료기관 21개소에서 재개되며, 만 70세 이상 어르신은 10. 19.(월)부터, 만 62세 ~ 69세 어르신은 10. 26.(월)부터 위탁의료기관 35개소에서 접종 가능하다. 기존 보건소에서 접종하던 무·유료 접종대상자는 코로나19로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평생교육문화센터 1층 대강당(노학동주민센터 옆)으로 장소를 변경하여 접종 할 계획이다. 무료 접종 대상은 만 19세 ~ 만 61세 대상자 중 국가유공자본인, 의료수급자1·2종,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구 장애 1~3급)을 대상으로 11. 2.(월)부터 5일간 동별 실시한다. 유료 접종 대상은 만 50세 ~ 만 61세 속초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11. 9.(월)부터 동별로 접종하며, 1일 200명씩 접종을 실시 할 예정이다. 속초시보건소 관계자는 ‘대상자별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 현황 및 일정은 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의료기관에서도 1일 100명씩 접종 제한이 있는 관계로 사전에 의료기관에 문의 후 접종하길 당부하였으며,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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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21절기 인플루엔자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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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직원 인사고충 찾아가서 듣는다.
- [시티저널뉴스] 동해시는 10월 12일부터 11월 20일까지 6주간 全 직원을 대상으로 인사고충과 건의사항 등 인사 및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찾아가는 인사상담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찾아가는 인사상담은 고충자가 조직인사팀으로 찾아오거나 유선전화로 실시해왔던 기존 방식에서 수요자의 편의 도모와 고충자의 비밀 보장 등 인사상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독립된 별도공간에서 개인별 비공개로 진행된다. 주요 상담분야는 인사운영의 전반적인 사항과 부서·팀 운영, 업무분장 등 조직운영 분야, 자녀양육, 부모간병 등 개인 고충분야를 두루 포함해 실시하며, 본청을 비롯해 사업소, 동 행정복지(주민)센터 등 부서별 지정일 운영으로 사전접수를 통해 상담의 참여도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양원희 행정과장은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 인사행정 실현을 위하여 찾아가는 인사상담제를 정례화하고, 개인고충과 인사·조직 운영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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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직원 인사고충 찾아가서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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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21년 개별주택 특성 전수조사 실시
- 태백시가 이달 12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단독, 다가구, 복합용도 주택 등 6,416호를 대상으로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한 주택 특성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정확히 산정하기 위한 전수조사다. 건축물관리대장, 토지대장 등 각종 공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을 방문해 토지 형상, 방위, 도로접면 등 토지 특성과 주택 이용 상황, 건물구조, 증·개축 여부 등 건물 특성을 조사하며, 건축물대장과 다르게 불법으로 용도를 변경하여 사용하고 있는 경우 더욱 면밀하게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가 완료되면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고 한국감정원의 검증 후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가격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1년 4월 30일에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 시장에 주택가격 정보로 제공되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조세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며, “중요한 자료인 만큼 주택 특성 조사를 위해 현장 방문 시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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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21년 개별주택 특성 전수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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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청사 내 ‘세 자녀 가구 전용 주차구역’신규 설치… 가족 친화 환경 조성
- 홍천군은 청사 방문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고 가족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근 군청 청사 내에 ‘세 자녀 가구 전용 주차구역’을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저출생 시대에 발맞춘 군민 배려 정책의 하나로, 영유아를 동반한 가구와 세 자녀 이상 가구가 더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홍천군은 세 자녀 가구 주차구역 설치 계획을 수립한 뒤, 청사 내 주차 수요 분석과 공간 배치를 조정해 본관 입구 인근에 전용 주차면 3면을 확보했다. 해당 주차구역은 세 자녀 가구임을 확인할 수 있는 차량(스티커 등 표시)만 이용할 수 있으며, 군은 향후 운영 과정에서 현장 사용 실태를 점검해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홍천군 세무회계과(033-430-2324)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세 자녀 가구가 군청 방문 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조치를 시행했다"라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아동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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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청사 내 ‘세 자녀 가구 전용 주차구역’신규 설치… 가족 친화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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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 전개
- 홍천군(군수 신영재)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 주간(11.10.~11.21.)」에 맞춰, 11월 21일 홍천읍 꽃뫼공원부터 홍천초등학교 구간 일원에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홍천군청 재난안전과, 아동안전지킴이,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지사, 안전보안관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 통학로와 아동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학부모와 어린이에게 유괴 예방 3대 수칙(“싫어요! 안 돼요! 도와주세요!”), 낯선 사람·차량에 대한 대처 요령, 112 신고 방법이 수록된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 의식을 높였다. 또한 학교 주변 상가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수상한 사람이나 차량 발견 시 즉각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 현황도 함께 살피고 점주의 의견을 청취하며, 어린이가 위급할 때 의지할 수 있는 지역 보호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했다. 홍천군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아동보호구역, CCTV, 아동안전지킴이집 등 관내 안전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약취·유인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정기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는 한 번의 사건만으로도 큰 상처를 남길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주변 어른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학교·경찰·교육청·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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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 예결위 간사 등 만나 내년도 국비요청
- 신영재 홍천군수는 18일 국회 예결위 간사와 도내 지역구를 둔 여야 의원실을 방문하여 국비 증액 사업을 설명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을 펼쳤다. 신 군수는 이날 박형수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와의 면담을 시작으로, 각 상임위 예비심사를 통과해 예결위 심의를 기다리는 사업에 집중대응을 위하여 송기헌 국회의원실(민주당 예결위원), 한기호 국회의원실(국민의힘 예결위원), 지역구 유상범 국회의원실(국민의힘, 기획재정위원회)을 차례로 방문하여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홍천군은 이날 예결위원 방문 이전, 지난 8월말 기획재정부의 정부예산안 발표 직후부터 국정과제 대응 및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전략 대응사업을 확정하고 10월부터 11월까지 수차례 국회를 오가며 사업 당위성 설명 및 설득에 주력 해 최종 증액심의까지 대응을 준비 해 왔다. 이날 건의한 사업으로는 △항체산업 비즈니스센터 건립(22억원), △중소형CDMO육성 항원항체 소재뱅크(23억원), △글로벌 항염증사업화 지원센터(20억원), △친환경에너지타운 액비시설 신‧증설(29억원), △서석209호선1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정비(5억원)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타통과 및 조기착공 등 7건의 민선 8기 주요 현안 사업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그 간 세종시와 국회를 오가며 새정부 국정과제에도 포함된 다수의 우리군 미래 먹거리 사업을 준비했고, 건의했다. 지속해서 내년도 정부예산에 우리 군 현안 예산이 최대한 포함 될 수 있도록 막바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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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 예결위 간사 등 만나 내년도 국비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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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로 하나 되는 마을
-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도천2리 ‘밧도내마을’이 오는 11월 8일(토), 마을회관 일원에서 ‘제2회 김치 & 고추장 김장축제’를 개최한다. 주민이 손수 기른 신선한 김장배추와 고춧가루로 직접 김치와 고추장을 담그며, 지역의 자립과 상생을 꿈꾸는 축제다. 밧도내마을 임영미 이장은 “마을이 함께 일구고, 함께 나누는 축제이길 바란다”며 “영월의 농산물과 정성이 어우러진 김치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주체가 되어 지역경제를 일으키는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장과 고추장 담그기, 농부시장, 먹거리 장터, 클래식 기타 공연, 주민노래경연 등 마을 전통과 현대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프로그램들이 풍성하다. 이처럼 지역단위의 김장행사가 주목받는 이유는, 최근 몇 년 사이 ‘김치 열풍(Kimchi Boom)’이 다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4년 우리나라 김치 수출액은 약 1억 6,000만 달러(한화 약 2,100억 원)에 달하며, 이는 전년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코로나19 이후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김치의 건강식 이미지가 전 세계적으로 각인되었고, 일본·미국·유럽뿐 아니라 동남아 시장에서도 ‘K-푸드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일본과 미국에서는 ‘KIMCHI DAY(김치의 날)’이 공식 제정되는 등, 한식 세계화의 중심에 김치가 있다. 이러한 세계적 흐름 속에서, 밧도내마을의 김장축제는 ‘수출이 아닌 지역에서의 자립’이라는 또 다른 의미를 던진다. 지역 주민이 직접 기른 농산물로 김치를 담그고, 이를 통해 마을의 경제를 순환시키는 구조를 만든다는 점에서다. 올해 축제는 영월요리와 체험운영팀이 함께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영월군의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이 후원한다. 단순한 행사에 머물지 않고,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로 발전시키려는 시도다. 결국 밧도내마을의 김장축제는 ‘로컬에서 시작해 글로벌로 이어지는 김치문화의 새로운 장’을 보여준다. 김치의 세계적 인기와 지역의 협력이 만나는 이 축제는, 한국 농촌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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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국가항체산업 시대 개막
- 홍천군은 2025년 10월 29일 홍천도시첨단산업단지 내에 조성된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의 1단계 연구기반 구축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으로 홍천군은 국내 항체의약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이자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국가항체산업의 시대’를 공식적으로 열었다.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는 북방면 중화계리 165-1 번지 일원 약 46,139㎡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중화항체 치료제 개발지원센터, 미래감염병 연구센터(BL3), 면역항체 치료소재 개발지원센터 등 핵심 연구시설이 구축됐다. 이를 통해 항체 의약품 초기 개발 단계에서 기업이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는 체계적인 연구 기반이 마련되었고, 홍천군이 국내 항체산업의 기술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자동화 기반의 항체 분석 장비를 비롯한 최신 연구 인프라가 구축되어,기업이 항체 개발 소요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가 조성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는 총사업비 1,169억 원이 투입된 국가 핵심 프로젝트로, 2032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1단계에서는 핵심 연구시설과 첨단 장비 중심의 기반 조성을 마무리했으며,2단계부터는 기업 지원과 정주환경 조성 등 바이오산업 생태계 확장 전략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홍천군은 수도권과의 우수한 접근성, 감염병 대응을 위한 고도화된 연구 인프라,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연구 정주 여건 등을 강점으로 삼아, 글로벌 항체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게 평가되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준공식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홍천이 미래 바이오산업의 핵심 축으로 거듭나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이제부터는 인프라 구축 단계를 넘어 홍천군의 바이오산업이 지역경제의 활력과 고급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홍천형 바이오 성공 모델’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신 군수는 “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중심을 넘어 수도권과 연결된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전략 거점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며, “국가항체산업의 핵심 허브로서 홍천의 이름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준공은 단순한 연구시설 완공을 넘어, 홍천군이 미래 바이오산업을 선도할 국가적 거점 도시로 발돋움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항체·면역·감염병 대응 기술 중심의 연구개발과 산업 연계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를 대한민국 항체산업의 중심이자 글로벌 경쟁력의 본거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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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국가항체산업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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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든 최고의 무대,
- 깊어가는 가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군수 신영재)이 붉게 타오르는 단풍과 청명한 하늘 아래 천혜의 자연을 배경으로 ‘가을의 도시’로 빛나고 있다. 홍천군은 팔봉산·가리산·수타사 등 대표 관광지와 명산을 중심으로 사색과 여유를 즐기며, 머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청정 관광도시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기암절벽과 홍천강이 어우러져 수묵화를 이루는 팔봉산, 천년고찰의 고요함이 단풍과 어우러진 수타사, 깊은 숲 향기 가득한 가리산, 생태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공작산 등 ‘홍천 9경’이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시기를 맞고 있다. 이외에도 삼봉약수, 용소계곡, 미약골, 살둔계곡, 금학산, 가령폭포, 은행나무숲길 등이 어우러져 홍천의 가을을 완성하며, 팔봉산 유원지, 내촌계곡, 가리산 자연휴양림 등은 사계절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홍천의 중심을 흐르는 홍천강 수변 산책로와 토리숲 생태공원은 단풍과 강바람이 어우러져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홍천군 전역에서는 자연의 아름다움에 더해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잇따라 열리며,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지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린 제8회 서석코스모스축제는 추석 연휴와 맞물려 궂은 날씨 속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으며, 코스모스 꽃밭을 거니는 ‘꽃길 산책’, 홍천한우 구이터, 송어잡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향토음식 부스, 지역 예술인 공연이 어우러져 면 단위 축제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또한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홍천중앙시장 옥상정원에서는 ‘별빛영화제 그리고 야시장’이 열려 별빛 아래 영화와 시장 먹거리를 함께 즐기는 낭만적인 야외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10월 24일에는 남면 태극마을에서 ‘쑥불로 액운을 태우고, 추억을 굽는 낭만 야시장’을 주제로 한 ‘태극 쑥불 축제’가 개최되어 쑥불 위에서 다양한 꼬치를 직접 구워 먹으며 불빛과 음악, 공연이 어우러진 낭만의 밤을 선사했다.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수타사 농촌테마공원에서는 ‘농촌 전통문화 체험행사’가 열려 천연염색, 떡메치기, 지게체험 등 농촌문화 체험과 퓨전국악·사물놀이 공연이 함께 진행됐으며, 같은 날 홍천읍 장전평1리에서는 ‘제2회 깨볶는 마을 도리깨 축제’가 열려 들깨 도리깨 체험과 두부·청국장 만들기 등 마을 공동체가 함께하는 수확의 축제가 이어졌다. 이 밖에도 9월부터 11월까지 읍·면별 면민체육대회가 순차적으로 개최되어 세대 간 화합과 공동체의 온기를 더하며, 가을 하늘 아래 응원과 웃음이 울려 퍼지는 ‘함께하는 홍천’의 의미가 한층 깊어지고 있다. 특히, 오는 10월 말에는 제23회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와 제10회 홍천 사과축제가 열려 청정 자연 속에서 미식과 낭만이 함께하는 특별한 가을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화려한 단풍빛과 풍성한 먹거리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홍천의 가을을 완성하는 마지막 장이자, 한 해의 아름다운 피날레를 장식할 것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의 가을은 단풍과 강, 그리고 사람이 어우러진 계절로, 팔봉산의 단풍과 수타사의 고요함, 홍천강의 물안개, 은행나무숲의 황금빛이 어우러진 홍천은 머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도시”라며, “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홍천의 가을을 많은 분들이 직접 느끼고 추억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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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든 최고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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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5년 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 개최
-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홍천군이 주최하고 (사)너브내행복나눔재단(이사장 윤성일)이 주관하며,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세계 요리 부스, 세계 문화 체험 부스,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여러 나라의 전통 음식과 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문화를 즐기고, 자연스럽게 문화적 교류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동일 국가 출신 결혼 이민자들이 함께 모여 고향에 대한 향수를 나누고 한국 정착 생활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며, 생활 속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더 깊이 연결되고, 사회적 참여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성일 (사)너브내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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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5년 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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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보고,느끼는 홍천의 가을! 수타사 산소길로 오세요!
- 홍천군은 오는 10월 26일(일), 영귀미면 수타사 농촌테마공원 일원에서 ‘2025 수타사 산소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범도민 산소길 걷기 시책사업의 일환으로, 홍천군 대표 관광지인 수타사 농촌테마공원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약 5km 구간의 수타사 산소길을 걷는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수타사 농촌테마공원을 출발해 공작산 생태숲, 귕소, 출렁다리, 용담을 지나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2시간 코스를 체험하게 된다. 또한 행사 당일 수타사 농촌테마공원에서는 농촌전통문화 체험행사도 열려 참가자들이 걷기와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더욱 풍성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천년고찰 수타사와 공작산 생태숲이 어우러진 산소길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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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보고,느끼는 홍천의 가을! 수타사 산소길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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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 계절근로 참여 신청접수 시작
- 홍천군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2026년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 계절근로 참여 신청접수’를 10월 29일까지 군청에서 실시한다. 결혼이민자는 전년 대비 2명 증가한 1인당 6명까지 본국의 가족을 초청할 수 있으며, 농가주(고용인)는 면적별 신청 인원 기준 충족 시 최대 6명까지 배정받을 수 있다. 체류 기간은 8개월로 근로계약 기간은 체류 기간 내에서 고용주와 근로자 간의 합의를 통해 정하면 된다. 신청 자격 및 제출 서류는 초청인인 결혼이민자와 고용인(농가주), 피초청인(계절근로자)의 관계에 따라 다르므로,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의 공고문(공고 제2025-1853호)을 참조하거나 홍천군청 농정과 농촌인력지원팀(033 430 2707)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적정 주거환경을 제공해야 하며, 2026년 최저시급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고, 고용주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이규춘 농정과장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초청하여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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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 계절근로 참여 신청접수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