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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클래식기타의 선율로 시민과 소통하다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 제천시 시민문화관 소극장에서 클래식기타의 서정이 울려 퍼졌다. 제천시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제천 클래식기타 동호회 기타크로스 창단연주회’가 지난 10월 25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연주회는 ‘길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클래식기타의 섬세하고도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제천시민들에게 클래식기타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동호회 회장 유창균 씨는 “고단한 삶의 무게로 지친 마음에 클래식기타의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싶었다”며 “기타크로스의 첫 무대가 제천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별 게스트로 초청된 지호남 기타리스트는 섬세한 테크닉과 풍부한 감성으로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지호남 강사는 대구예술대학교를 졸업후, 독일로 유학, 베를린국립음대를 졸업하고 다니엘 고리티 교수에게 사사한 전문 연주자로 여러 국제 페스티벌에서 활약 중이다. 공연은 기타 독주와 앙상블 연주로 구성되어 가을의 정취를 음악으로 표현했으며, 시민들은 연주가 끝난 뒤 “기타 소리 하나에도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큰 호응을 보냈다. ‘기타크로스’는 클래식기타를 사랑하는 제천시민, 인근주민들이 모여 창단한 동호회로, 앞으로 정기 연주회와 시민 참여형 음악회를 통해 지역 문화의 자립도를 높이고 예술 활동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제천의 문화가 시민의 손끝에서 피어오른다. 기타 한 줄의 가녀린 떨림이 모여 도시의 정서를 물들이는 ‘기타크로스’의 첫 걸음에 큰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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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미 수필집 3집 "살아내 주겠니" 발간
"우리 한번 안아주자, 꽃처럼 안아주자. 사느라 애 썼다고" 수필작가 최숙미의 세번째 수필집 '살아내 주겠니'(꿈의퍼즐 刊. 216페이지)가 출판되었다. "오늘은 그대가, 오늘은 내가 더 미인이라고 우기기를 즐겼던 우리의 인생관처럼 모나지 않고 무던한 수필집" 이기를 바라는 작가는 "수필집에 거는 기대보다 한 편에라도 휴머니즘적 공감대가 있다면 만족하겠다" 한다. 1부 "은하별로 가는 다리에서 화석이 된 듯한 동행자로 늘 그곳에 있는 조형물로 닮으며 살아간다" 2부 "살아 있으라!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3부 "꿈에라도 오시면 어머니의 문학에 대한 열정을 존경한다고 고백하고 싶다." 4부"감정의 거리두기는 한 박자 쉬어가자는 뜻이다, 막말을 삼가자는 뜻이기도 하다." 와 "해설-최숙미론"으로 편집되었다. "삶이 녹록치 않으니 살다 보면 죽어야만 고통이 끝날 것 같은 때가 있다. 암담하고 참담하고 무기력해지는 순간이다. 나는 문 닫힌 교회 계단에서 펑펑 울었던 적이 있다. 마지막 살 희망이 있을까 해서 찾아간 곳이었다. 살 소망이 있을 거라고 막연하게 알고 있던 교회마저 나를 저버린다는 생각이 미치자..(중략) 죽어버리자, 죽는게 길이 되니 마음이 편해졌다. 이러면 될 것을, (중략)웃기고 슬픈 생각이지만 만일 살아서 교회에 간다면 문 열어놓은 교회에 가리라고 다짐했다"(2부 "살아내 주겠니! 48p). 작가는 위기속의 치열한 삶의 여정에서 겪는 자신의 삶을 더하지도 빼지도 않은채 솔직하게 토로하는 진솔함을 서술해 낸다. 그 곳에는 악 쓰는 이악스러움도 절망의 아우성도 없이 그저 그렇게 지나갔던 각박한 생명의 끈이 있었음을 토로해 낸다. "예기치 않은 환난은 국지성 호우만큼 속절없어. 국지성 환난에 대처할 방법도 요원하기는 마찬가지야. 기습적인게 어쩜 그리도 닮았는지.(중략) 로또 같은 국지성이면 오죽이나 좋으랴마는 대부분 생채기 나는 날벼락이야(1부 국지성호우. 25p) 저자는 사물을 보듯 삶을 묘하게 객관화 하여 서술하는 필체를 선 보이며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삶으로 이입하게 한다, 그 이입의 끝에는 미소가 떠오르는 해학이 있고 다시 삶에 대한 희망도 함께 자리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사느라 애썻어, 며느리로 아내로 엄마로 사명자로 또 딸로, 이제 우리 나로 살아볼까. 가을무처럼 아삭하게, 오늘 같은 날 사랑해서 아픈 날, 서로를 보렴, 희끗한 귀밑 머리가 눈물겹지 않니."(4부 회갑 축하하자. 147p) 저자는 다양한 형용적 수사로 글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한다, 마치 오케스트라의 모든 악기가 나는 특유의 소리를 한 곳에서 어울리게 하듯 그 곳에서는 화려한 수사와 가슴 저리는 애잔함이 함께 묻어내어 내는 언어의 화음이 이루어 진다. 저자는 글에서 삶의 아름다움을 칭찬하며 희망과 사랑을 노래한다, 모두가 다 자신의 삶을 사랑할 것을 차분히 풀어낸다, 글은 강요하지 않고 독자가 충분히 스스로의 삶을 음미할 수 있도록 간략하지만 춤추는 형용사가 페이지를 가득 메운 듯 풍요로운 문체로 독자를 평안함으로 이끈다. 작가는 열심히 살아내 준 모두에게 이야기 한다. "우리 한번 안아주자, 꽃처럼 안아주자. 사느라 애 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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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 북부지역 문화예술회관 건립 추진계획 발표
인천광역시는 2023년 5월부터 시작했던 “인천 북부지역 문화예술회관 건립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2024년 7월 마무리하고 용역 결과와 북부지역 문화예술회관 추진 방안을 14일 발표했다. 인천 북부지역(계양, 서구)은 신도시 확대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시립 문화예술회관이 남부지역에 편중돼 있어 문화 향유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시는 북부지역 문화예술회관 건립의 필요성을 검토하고,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를 진행해 왔다. 이번 용역 결과에 따르면, 총 1,200석(중공연장 900석+소공연장 300석) 규모로 연면적 11,500㎡(지하 1층, 지상 2층), 주요 시설로는 공연장, 전시공간, 교육공간, 회의공간 등을 포함한 문화예술관이 적합하다는 결론이 나왔으며, 비용은 총사업비 1,102억 원, 연간 운영비 약 31억 원이며, 중규모 공연장(900석)의 다목적공연장이 경제적 타당성(B/C=1.05)*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보통 편익/비용값이 1이 넘는 경우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함. 이에 따라 인천시는 중공연장(900석) 규모의 문화예술회관이 타당성을 확보했음을 확인하고, 문화예술진흥법 시행령에 따른 일반공연장으로 분류된 구·군 문화예술회관으로 건립 및 운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시에서 직접 건립하는 것이 아닌, 문화예술회관이 필요한 구(계양, 검단, 영종)에 최대 50%까지 재정 지원을 하여 구별 수요 및 특성에 맞는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하는 것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이 방안은 2026년 행정체제 개편과 지역 균형 발전에 따른 생활 SOC 시설 확충의 필요성, 지역적 특성에 따른 문화 수요 차이, 최근 문화예술 정책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고 밝혔다. 특히, 계양구와 검단구는 지리적으로는 인접해 있으나, 공항철도 및 아라뱃길 등으로 지역이 단절돼 있어 접근성이 떨어짐에 따라 생활권 내에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해 지역주민이 문화에 참여하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다움’을 살린 특화 콘텐츠 및 프로그램 운영으로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시는 판단하고 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시는 시민들의 문화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문화향유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문화예술회관 추진 방안은 공정한 문화접근 기회를 보장하여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라며 “그간 문화예술회관 유치를 염원했던 계양구와 서구 주민들의 기대와 노고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이번 방안에 대해 주민들의 이해와 동의가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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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특별기획전 '황순원문학 초판본의 얼굴전(展)' 개최
-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은 문학관 3층 수숫단강당에서 특별기획전시 〈황순원문학 초판본의 얼굴전(展)〉을 개최하고 있다. 황순원 작가는 1931년 시 '나의 꿈'으로 문단에 데뷔한 이후, 첫 단편소설 '거리의 부사'(1937)를 시작으로 시 104편, 단편소설 104편, 중편소설 1편, 장편소설 7편을 발표하며 한국 문학사에 빛나는 족적을 남긴 20세기 한국문학의 대표 작가이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 시대의 문화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해 사이니지 모니터를 활용해 초판본의 표지와 디자인, 시대적 감성을 모션그래픽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첫 시집 『방가』부터 마지막 장편소설 『신들의 주사위』까지 단행본 초판본의 표지와 일부 내용,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다. 2부에서는 황순원 작가의 시·소설·산문이 발표된 문예지 초판본을 통해 작품 세계와 당대 잡지의 경향을 조명한다. 3부에서는 작가의 발자취를 집대성한 전집 초판본과 주요 비평 자료를 소개한다. 관람객들은 초판본 원본 이미지를 디지털로 확장한 예술적 전시를 통해 황순원 작품의 깊이와 아름다움은 물론, 그 시대의 감성까지 새롭게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문학 애호가는 물론 출판·디자인·역사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황순원 작품의 ‘처음’을 현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김종회 촌장은 “이번 특별기획전을 통해 황순원 작가의 작품 세계와 출판 경향, 그리고 시대상을 다양한 방식으로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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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특별기획전 '황순원문학 초판본의 얼굴전(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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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정명훈&KBS교향악단 연주회 성료
-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하는 KBS교향악단의 연주가 지난 15일 저녁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의 마음에 오래 남을 클래식의 순간을 남겼다.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은 화성특례시 오산동 노작로 11-1에 위치한 1,450석 규모 대공연장으로, 지난달부터 국내외 정상급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개관 기념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화성예술의전당의 정식 개관을 기념한 이날 공연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가 협연자로 참여해 정명훈 및 KBS교향악단과의 호흡 속에서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선보이며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연주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 35와 베토벤의 교향곡 제3번 E 플랫 장조 작품55 ‘영웅’으로, 낭만주의와 고전주의를 아우르는 정통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루 전달했다. 정명훈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웅장한 지휘 아래 KBS교향악단이 밀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하며 작품의 구조와 감정을 충실히 표현함으로써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화성예술의전당은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를 직접 감상하려는 관객들로 가득 차 지역 문화예술 향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연주회가 일상에 오래 남는 울림이 됐기를 바란다”며 “화성예술의전당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품격 있는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화성만의 문화적 깊이를 차근차근 쌓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는 다음 달까지 개관 기념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2월 1일에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with 김준수’, 2월 7일에는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 2월 27일에는 ‘창작발레 갓(GAT)’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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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정명훈&KBS교향악단 연주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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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나눔 실천 시민 위한 '기부 명예의 전당' 제막식 개최
- 부천시는 지난해 12월 31일, 부천시청 2층 어울마당 벽면에 나눔과 사회공헌을 실천한 시민을 예우하기 위한 ‘기부 명예의 전당’을 조성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 ‘기부 명예의 전당’은 부천시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일상 속 나눔과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해 ‘따뜻한 도시 부천’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우 공간은 ‘지역복지기부’와 ‘지역사회공헌’ 두 개 분야로 나뉘어 조성됐으며 총 129명이 등재됐다. 지역복지기부 분야에는 취약계층 지원과 불우이웃돕기 등 모금기관과 연계해 나눔을 실천한 이들의 이름이 새겨졌으며, 지역사회공헌 분야에는 금전적 기부를 넘어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 등재됐다. 특히 이번 제막식은 종무식과 연계해, 시민 기부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되새기고 선한 영향력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제막식에 참석한 엄정태 등재자 대표는 “오늘 이 자리가 나눔의 끝이 아닌, 더 많은 부천시민이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는 새로운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천의 밝은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기부 명예의 전당은 나눔과 사회공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시민이 나눔에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부자가 존중받는 사회, 따뜻한 도시 부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명예의 전당을 기부의 가치를 공유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부자가 존중받고 시민 참여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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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나눔 실천 시민 위한 '기부 명예의 전당' 제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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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2025 정서진 해넘이 행사 '정서진, 노을빛의 향연'개최
- [sisanet.co.kr] 인천 서구는 서구 정서진 일원에서 ‘2025 정서진 해넘이 행사'정서진, 노을빛의 향연'’을 오는 12월 31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5년 정서진 해넘이 행사는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공연을 감상하고, 일몰 이후에는 빛(경관조명)으로 물든 정서진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정서진 노을종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이규형)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팝페라 공연(꽃을 든 남자)이 이어지며, 노을 지는 시간대인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공연 관람 후에는 ‘2025 포토존’, ‘대형 네온레터’, ‘달 조형물’ 등 다양한 경관조명을 관람할 수 있다. 경관조명은 12월 24일부터 30일까지는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행사 당일인 31일에는 오후 5시 30분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아울러 31일에는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이 따뜻한 음식과 함께 경관조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경관조명이 운영되는 12월 24일부터 31일까지 정서진 아트큐브에서는 서구문화박람회가 함께 열린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31일에는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돼 정서진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우리 구의 대표적인 노을 명소인 정서진을 찾은 구민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노을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한 해의 마지막 순간을 따뜻하게 기억하시길 바란다”라며 “각자의 바람과 희망을 담아 2026년을 힘차게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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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2025 정서진 해넘이 행사 '정서진, 노을빛의 향연'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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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2026 강원 방문의 해 1월 추천 여행지 ‘태백, 홍천’
- [sisanet.co.kr]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 강원 방문의 해’ 1월 추천 여행지로 태백시와 홍천군을 선정하여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월에는 겨울 축제의 정수인 태백의 ‘태백산 눈축제’와 홍천의 ‘홍천강 꽁꽁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태백의 추천 여행지인 ‘태백산 눈축제’는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태백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눈 조각 경연대회, 태백산 눈꽃 등반대회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 중이니 축제 기간에 방문하여 강원의 겨울을 흠뻑 즐겨보기를 추천한다. 그 외 천(天), 지(地), 인(人)을 모티브로 구성된 ‘태백산 하늘전망대’, 8개의 주제별 전시관으로 조성된 ‘태백 석탄박물관’을 방문해 대한민국 석탄산업을 경험해보기를 추천한다. 또한, 폐광지를 복구하여 조성된 ‘지지리골 자작나무숲’은 운탄고도 1330길의 하이라이트 구간으로 순백의 겨울 정취를 선사한다. 금강산도 식후경, 태백의 독특한 닭갈비 요리인 ‘물닭갈비’는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홍천의 추천 여행지인 ‘홍천강 꽁꽁축제’는 1월 9일부터 25일까지 홍천강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인삼을 먹인 ‘인삼송어’를 낚는 특별한 체험으로 유명한 이 축제에서는 꽁꽁 언 홍천강 위에서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등 활기 넘치는 겨울을 즐길 수 있다. 그 외 물과 흐름이라는 주제로 농촌 체험과 관광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수타사 농촌테마공원’, 대한민국 최대 규모 알파카 테마 여행지인 ‘알파카월드’ 등 주변 관광지를 함께 방문해 보기를 추천한다. 또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한 ‘홍천전통시장’에서 ‘홍천메밀총떡’, 올챙이국수, 감자떡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보기를 추천한다. 태백시와 홍천군에서는 1월 추천 여행지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 중이다. 태백시에서는 1월 1일부터 2월 8일까지 ‘365세이프타운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 예정이다. 365세이프타운과 태백 명소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업로드 시 9D-VR 무료체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천군에서는 홍천강 꽁꽁축제장 내 체험권 구입시 홍천사랑상품권 5천원을 제공 예정이다. 또한, 1월 한 달간 알파카월드에서 디지털관광주민증 제시 시 입장료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할인 조건, 대상 등 자세한 내용은 강원 방문의 해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강원관광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1월 추천 여행지와 강원 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새해를 맞이하는 1월, 눈과 얼음이 선사하는 강원만의 특별한 겨울 축제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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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2026 강원 방문의 해 1월 추천 여행지 ‘태백, 홍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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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박희주『대한(大韓) 일본인(日本人) 소다 가이치』출판
- 소설가 박희주 작가가 소다 가이치(曾田 嘉伊智)의 생애를 다룬 장편소설 『대한(大韓) 일본인(日本人) 소다 가이치』(평화누리 간)을 출간했다. ‘조선인보다 더 조선을 사랑했던 일본인’이라는 딱지가 따라다니는 소다 가이치는 일본 야마구치현 출신으로 대한제국 및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일본인 선교사로서 1905년 조선에 정착하여 전도사로 활동했고, 영어 교사였던 우에노 다키(上野タキ)와 결혼 후 1921년부터 가마쿠라 보육원을 운영하면서 평생을 조선인 고아들을 돌보는 데 전념하며 조선을 도운 대표적인 양심적인 일본인 중 한 명이다. 그는 어린 시절 한학을 공부하고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다가 21세에 고향을 떠나 나가사키에서 광부로 일하는 등 긴 방랑 생활을 하였다. 25세에는 홍콩에서 노르웨이 상선의 선원으로 일하면서 영어를 배우고, 1896년 청일전쟁 이후 일본 제국의 식민지가 된 대만으로 가 독일계 공장에서 사무원 겸 통역관으로 근무하지만 정착하지 못하고 산악지대를 방랑하는 등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겼다. 그러다 1899년에 32세였던 그는 한 경험을 통해 인생이 180도로 바뀌었다. 당시 대만에서의 불안정한 생활로 과한 음주를 하는 경우가 잦았는데, 어느 날 만취한 상태로 길거리에서 쓰러져 죽어가던 도중 한 조선인이 소다를 업고 여관에 데려가 식비와 숙박비, 약값까지 마련해 주고 떠난 것이다. 이름 모를 조선인에게 도움을 받은 그는 자신을 구해준 조선인의 조국을 위해 은혜를 갚겠다면서 방탕한 생활을 청산하고 1905년 을사늑약으로 국권을 침탈당하고 개신교 대부흥운동이 전개되고 있었던 대한제국에 들어와 황성기독교청년회에서 일본어 교사로 활동을 하게 되었다. 그 후 독립운동가 월남 이상재 선생의 전도로 기독교인이 되었다. 저자는 이 상황을 이렇게 묘사했다. “이제 나는 일본을 버린다. 타이완과 오키나와를 먹어 치우고는 이제 조선을 강탈하려 하며 중국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놓은 무력 우선주의 일본을 버린다. 어제부로 소다 가이치란 일본인은 죽었다. 새로 태어난 소다 가이치로서 새로운 삶, 인정으로 무장하고 감동을 일으키는 인생을 살아야겠다. 나를 살린 조선인, 한 사람을 알면 백 사람을 알고 조선인 전체를 짐작할 수 있다. 인정이 흐르는 민족, 사방에서 한입에 집어삼키려 날카로운 이빨을 감추고 달려드는 만만한 먹잇감이 된 그의 위태로운 조국, 조선을 위해 살아갈 것이다. 그러려면 답은 정해졌다. 조선으로 가야지.” - 본문에서- 소다 가이치 부부는 양화진 선교사 묘역에 잠들어 있는 유일한 일본인이다. 한국 정부는 그의 업적을 기려 일본인으로서는 처음인 문화훈장을 추서했다. 한편 이 책을 출판한 평화누리협동조합은 『대한 일본인 소다 가이치』 외에도 강태욱 이사장의 『이것 저것 내 맘대로 쓴 글』을 이미 펴냈고,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 기획 소설로서 『타니안섬의 스티브 박』, 시베리아 벌목공으로 일하다 탈북한 인사의 역정, 구한말과 일제강점기에 조국 강토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코리안 디아스포라를 다룬 작품들을 계속해서 출간할 것으로 알려졌다. 저자 박희주 작가는 전북 임실 출신으로 전북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부천문인협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현재 한국소설가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문협70년사 편찬위원장으로 재임 중이다. 시작(詩作) 활동을 시작으로 《월간문학》 신인작품상에 중편 「내 마음속의 느티나무」가 당선되어 소설계에 입문했다. 저서: 시집 - 『나무는 바람에 미쳐버린다』(2002)와 『네페르타리』(2004)가 있고, 소설집 - 『내 마음속의 느티나무』(2013) 『이 시대의 봉이』(2013) 『싹수가 노랗다는 말은 수정되어야 한다』(2018) 『절벽과 절벽 사이를 흐르는 강』(2021)과 장편소설 『사랑의 파르티잔』(2008) 『안낭아치』(2016) 『나무가 바람에 미쳐버리듯이』(2020)가 있다. <한국소설문학상>(2021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우수출판컨텐츠 선정(2021년), 제8회 <박종화문학상>(2022년), 부천시승격 50주년 기념 제1회 <부천시문화예술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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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초점
- 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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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박희주『대한(大韓) 일본인(日本人) 소다 가이치』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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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프렌즈합창단 A. Dvorak의 "Te Deum"
- 29일 군포프렌즈합창단(단장 조석주)의 제 16회 정기연주회가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개최되었다. 팀파니의 연타에 이은 화려한 현악기의 움직임이 축제적인 광채를 들어 내는 가운데 뒤이어 합창단이 환희에 찬 멜로디를 부르는 첫 연주곡인 드볼작의 "Te Deum"( Antonin Dvorak. Te Deum. G-Major, OP.103)에서 화려한 연주는 공연장을 가득 메운 청중들의 높은 호응을 얻는 가운데 이 곡을 기점으로 성공적인 연주회를 가졌다. 지휘자 양태갑은 재치있는 해설로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곡에 대한 설명으로 청중들의 이해를 돕는 한편 곡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해석으로 드볼작 곡이 갖는 특성을 충분히 이끌어 내었다. 팀파니와 관악기의 웅장함 과 활발함으로 시작된 첫 곡 "찬가" (part1 [Te Deum laudamus]: Allegro moderato maestoso)에서 활발하고 화려한 이 곡의 합창단의 우렁참과 기쁨의 표현은 첫 곡을 맞는 관객들에게 황홀함을 선사하였다. 세번째 곡 (part3 [Aeterna fac cum sanctis tuis]: Vivace)에서 합창단은 '활기있게(Vivace)' 활달하고 투박한 선율을 합창의 각 파트가 차례로 반복하여 마치 우리나라의 흥겨운 민요와 매우 흡사함을 느낄 수 있는 보헤미안 집시들의 민속적인 색깔이 잘 드러내 주었다. 2부에서는 또한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Le nozze di Figaro, K.492 (Mozart, Wolfgang Amadeus)" 중 양태갑 지휘자의 지휘로 TGY오케스트라가 연주한 서곡(Overture)은 소규모로 편성된 오케스트라의 규모에도 불구하고 곡이 갖는 현란함과 유머러스함을 충분히 느끼게 하였다. 특히 바리톤 염경묵은 군대에 징집되어 가는 케루비노를 조롱하며 격려하는 유명한 아리아 중 하나이며 오페라 중 가장 인기있는 "더이상 날지 못하리( Non piu andrai )"를 실감나게 불러 이 곡이 갖는 유머러스함과 활달함 등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하였다. 특히 2부에서 공연된 가수, 작곡-작사가로 최근 작고한 김민기 전 소극장 학전 대표 의 곡인 "상록수", "아름다운 사람", "아침이슬"은 곡이 갖는 서정적인 특성을 합창단이 섬세하게 그려내어 감정의 이입 감도가 아주 높을 것으로 보인다. 2002년 창단하여 2003년 첫 연주회를 군포 문화예술회관에서 연주하며 군포시를 기점으로 경기도 남부지역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는 프렌즈합창단은 단원 전원이 아마추어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탄탄한 실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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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프렌즈합창단 A. Dvorak의 "Te D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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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차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 야행’ 성공적 진행
-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지난 8일부터 9일 열린 올해 첫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이 양일간 총 8만여 명의 관람객을 맞이하며, 대한민국 대표 야간 체험형 축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올해 9회째 맞이한 ‘2024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은 인천 중구(구청장 김정헌)와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이 주최하고,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후원하며,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가 주관했다. 개항장을 중심으로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화(夜畵), 야설(夜說), 야시(夜市), 야식(夜食), 야숙(夜宿) 등 8야(夜)를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지역예술인들의 자발적 참여로 개최하는 ‘야행 프린지(Fringe)’와 더불어, 개항장 주민을 소개하는 사진 전시회 ‘개항장 사람들’을 신규로 선보이며 열렬한 관심을 얻었다.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케이(K)-컬쳐 오색체험 관광상품’과 개항장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외국인 도보 탐방’을 새롭게 운영해 개항장 관광객 다변화의 초석을 다졌다. 김정헌 구청장은 “근대문화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며 “올 10월 열릴 야행도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은 오는 가을 10월 19~20일에 한 차례 더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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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차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 야행’ 성공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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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패스티벌 개막
- 제 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3)이 10월 20일 (금) 오후 6시, 한국만화박물관 1층 상영관에서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개막사에서 “부천시가 올해로 시 승격 50주년을 맞았고, BIAF도 올해 25주년으로 뜻 깊은 해입니다. 올해 BIAF는 꿈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멋진 축제로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오늘부터 5일간 펼쳐질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을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랍니다.”라는 축사를 전했다. 올해는 코로나로 닫혀있었던 문이 활짝 열려 국내외 화제의 게스트들이 대거 참석했다. <인어공주>, <알라딘>을 제작한 디즈니의 거장 존 머스커 감독을 비롯 <금의 나라 물의 나라> 와타나베 코토노 감독, <마크로스>의 카와모리 쇼지 감독, BIAF2022 장편 대상을 수상한 알랭 우게토 감독과 BIAF2017 장편 대상을 수상한 카타부치 스나오 감독이 참석하였다. 또한 디즈니, 픽사의 주요 감독들인 <플러터> 아담 레비 감독, 브래드 사이먼슨 프로듀서, <리틀 티> 마샤 엘스워스 감독 또한 자리하였다. <북극백화점의 컨시어지> 이타즈 요시미 감독과 <울려라! 유포니엄 앙상블 콘테스트>의 이시하라 타츠야 역시 개막식에 참석하였다. 또한 <각질>로 한국 최초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학생 대상을 수상하고 BIAF2023의 심사를 맡은 문수진 감독, <길 건너에서 만나요>의 정해지 감독, <유령이 떠난 자리> 여은아 감독, <더 몬스터>의 양루비, 김보민 감독 등 국내 최대의 애니메이션 영화제의 개막식에서 국내 애니메이션의 위상을 빛냈다. 개막작 <로봇 드림>의 감독 파블로 베르헤르는 영상을 통해 “저는 영화감독이라기보다는 최면술사가 되고자 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마치 꿈 속에 들어가듯이 영화로 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시간 반 동안이나마 여러분들의 고민을 모두 잊어버리고, 커다란 개, 그리고 로봇과 함께 1980년대의 뉴욕시로 시간여행을 가보세요. 행복한 꿈 꾸시기 바랍니다.”라는 개막작 상영 소감을 밝혔다. BIAF2023은 10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24일까지 5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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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패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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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수입 대폭 증가, 상위 1% 1인당 평균 연 7억원 수입
- 2021년에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유튜버의 수입이 8,589억원에 달하고, 이들 중 상위 1%의 수입은 2,439억원으로 전체의 약 24.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1인 미디어 창작자’의 수입금액이 2019년 875억 1,100만원, 2020년 4,520억 8,100만원, 2021년 8,588억 9,800만원으로 2년새 10배 가량 증가했다. 신고인원 또한 2019년 2,776명, 2020년 2만 756명, 2021년 3만 4,219명으로 매년 대폭적으로 늘어 새로운 소득 창출원이 될 수 있었음을 보여 주었다. [자료 제공 : 한병도 의원실] 자료에서 이들이 종합소득세를 납부하면서 선택한 ‘1인 미디어 창작자’ 업종코드는 유튜버 열풍에 대응하고자 2019년 9월 국세청이 신설한 것으로 이 항목이 신설된 이후로 이와 관련된 신고액 또한 대폭 신장되었다. 자료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1인 미디어 창작자 중 소득 상위 1%에 해당하는 창작자의 수입금액은 2019년 181억 2,500만원, 2020년 1,161억 4,900만원, 2021년 2,438억 6,500만원으로 증가했다. 2021년 기준으로 이들은 창작자 전체 수입금액의 약 24.8%로 1인당 7억 1,300만원의 수입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나 중소기업 CEO이상의 수입을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법인세를 납부한 미디어 콘텐츠 창작기업 또한 2020년 71개에서 2022년 870개로 크게 늘었고, 수입금액도 2020년 323억원에서 2022년 3,554억원으로 10배 이상 증가했다. 이러한 소득의 증가에 따라 “일부 유튜버가 개인 계좌나 가상자산을 이용해 후원금을 수령하는 등 세금 탈루 수법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과세당국이 유튜버의 자진신고에만 의존하지 말고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적극 강구할 필요성이 증대 된다.”는 요구역시 함께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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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수입 대폭 증가, 상위 1% 1인당 평균 연 7억원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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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 2026년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첫 공연 강원의 사계 '봄', 피아니스트 김준형 초청
- 강원문화재단은 2026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봄'”에 피아니스트 김준형을 초청, 4월 1일 오후 7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독주회를 개최한다. “강원의 사계”는 다채롭고 차별화된 클래식 콘텐츠를 선보이며 강원도민과 음악 애호가들의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대관령음악제의 대표 기획공연이다. 2026년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의 문을 여는 피아니스트 김준형은 지난 2022년 독일 뮌헨 ARD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준우승,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우승,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 및 오르후스 국제 피아노 콩쿠르 입상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24년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선정되어 예술성 높은 무대를 선보였으며, 보른홀름 뮤직 페스티벌, 슈바르츠발트 페스티벌, 슈베칭어 SWR 페스티벌 등 유럽 주요 음악제에 초청됐다. 또한,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포항시립교향악단 등 국내외 정상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다채로운 연주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첫 연주인 피아니스트 김준형은 이번 독주회에서 ‘파르티타 제1번 B플랫장조 BWV 825’와 ‘전주곡 제1번 C장조 BWV 846’, 그리고 슈만의 ‘숲의 정경 Op. 82’과 ‘환상곡 C장조 Op. 17’을 통해 노련하고 깊이 있는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원의 사계 '봄' 공연 티켓은 2월 12일 오후 2시부터 대관령음악제 누리집과 NOL 티켓에서 판매를 진행하며, 가격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으로 강원도민, 초․중․고․대학생,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50% 할인(1인 2매)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다. 관련 문의는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하면 된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음악 축제인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올해 23회째를 맞아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11일간 ‘계승과 혁신을 주제로 평창 알펜시아 일대 및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정보는 추후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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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 2026년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첫 공연 강원의 사계 '봄', 피아니스트 김준형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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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누리카드 1인당 최대 16만 원 지원. 일상 속 문화환경 조성
- 경기도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의 문화·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통합문화이용권 ‘문화누리카드’의 지원금이 15만 원으로 전년 대비 1만 원 인상된다. 13~18세 청소년이나 60~64세 도민이라면 1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추가 지원 대상은 2008~2013년생과 1962~1966년생이다. 경기도는 올해 약 51만 명의 도민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비를 지원하기 위해 국비 포함 총 77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 발급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앱을 통해 11월 30일까지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지난해 3만 원 이상 사용한 이력이 있고 올해도 수급 대상 조건을 유지한다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1만 원 인상된 지원금이 재충전된다. 문화누리카드 사용처와 잔액 확인 등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누리카드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도민의 문화 향유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문화복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안정적 재정 투입과 내실 있는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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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누리카드 1인당 최대 16만 원 지원. 일상 속 문화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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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유네스코에 회신... 민·관·정 4자 협의체 통해 해법 모색
- 서울시는 1월 28일, 유네스코가 국가유산청을 통해 요청한 ‘서울시의 세운지구 향후 대책’ 공식서한에 대한 회신을 제출하고, 서울시의 입장을 유네스코에 여과 없이 전달해 달라고 국가유산청에 요청했다. 회신서한을 통해 서울시는 그간 종묘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보존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세운지구 정비사업은 종묘와 남산을 잇는 도심녹지축 형성을 핵심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운지구 사업은 특정 유산의 가치를 훼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며 일부에서 제기되는 경관 및 영향 우려에 대해서는 단편적 판단이나 일방적 요구가 아닌 객관적 검증과 이해당사자 간 협의를 통해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달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5일 세운지구 개발이 종묘의 OUV 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민·관·정 4자 협의체’ 구성을 국가유산청에 요구했고, 세계유산영향평가의 범위·방식·수용 여부는 협의체를 통해서 논의될 수 있다고 전달했다. 또한 서울시는 종묘의 OUV 보존과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공존하는 해법을 찾기 위해 유네스코 및 세계유산센터와도 성실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회신 서한을 제출하면서, 국가유산청에 소모적인 정쟁을 멈추고 4자 협의체 구성을 서둘러 줄 것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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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유네스코에 회신... 민·관·정 4자 협의체 통해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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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아트홀, 2월 28일 국립현대무용단 '정글' 개최
-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2월 28일 오후 3시 김포아트홀에서 국립현대무용단이 선보이는 '정글'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김포아트홀의 국공립예술단 초청 공연 시리즈 ‘놓칠 수 없는 국공립예술단 모음.ZIP’의 두 번째 공연으로, 국립현대무용단의 수준 높은 실력을 바탕으로 현대무용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정글'은 국립현대무용단 김성용 단장 겸 예술감독이 개발한 비정형적 움직임 리서치 ‘프로세스 인잇(Process Init)’을 활용한 안무작으로, 몸의 본능과 생명력이 치열하게 맞부딪히는 정글이라는 상징적 공간을 통해 움직임과 내면의 감각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초연 당시 전석매진을 기록하는 등 유럽, 아시아 등을 포함한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는 일본의 사운드 아티스트이자 작곡가 마리히코 하라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하고, 젊고 세련된 감각으로 작품의 개성을 드러내는 이정윤이 조명을, 무용수의 경험을 토대로 누구보다 움직임을 잘 이해하는 배경술이 의상을 맡을 예정이며, 무대디자인은 김성용 안무가와 오랜 호흡을 맞춰 오며 공연·건축·기술·미술을 융합한 독창적 무대미술을 선보이는 유재헌이 함께한다. 티켓은 오는 1월 28일 오후 2시부터 (재)김포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NOL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티켓가격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이번 국립현대무용단 공연을 통해 관객의 감각을 깨우는 현대무용의 진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도·시립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 및 사업 유치를 통해 김포시민들이 서울에 나가지 않고 일상 가까이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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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아트홀, 2월 28일 국립현대무용단 '정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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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겨울특별시 태백, ‘SNS 채널 구독 이벤트’ 개최
- 태백시는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 중, 눈축제 장소인 태백산국립공원 제1주차장 현장에서 축제 방문객들에게 태백의 겨울 매력을 알리고 현장 참여형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설경 사진전과 태백시 SNS 채널 구독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눈축제 기간 중 ‘겨울특별시 태백 설경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태백의 겨울 자연경관과 대표 설경 명소를 담은 사진 작품 10점을 액자로 전시해, 방문객들이 태백의 청정한 겨울 풍경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설경 사진전은 태백의 겨울철 자연미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눈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태백의 관광 매력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태백시는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눈축제 기간 동안 태백시 SNS 채널 구독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태백시 공식 SNS 채널을 구독한 뒤, 현장에서 구독 화면을 제시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룰렛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으로는 태붐이 캐릭터 퍼즐 게임, 태붐이 캐릭터 장바구니 등 태백시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 물품이 준비돼 있어 방문객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설경 사진전과 SNS 구독 이벤트는 태백의 겨울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눈축제를 찾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 태백의 아름다운 겨울과 도시의 매력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앞으로도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태백의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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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겨울특별시 태백, ‘SNS 채널 구독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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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특별기획전 '황순원문학 초판본의 얼굴전(展)' 개최
-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은 문학관 3층 수숫단강당에서 특별기획전시 〈황순원문학 초판본의 얼굴전(展)〉을 개최하고 있다. 황순원 작가는 1931년 시 '나의 꿈'으로 문단에 데뷔한 이후, 첫 단편소설 '거리의 부사'(1937)를 시작으로 시 104편, 단편소설 104편, 중편소설 1편, 장편소설 7편을 발표하며 한국 문학사에 빛나는 족적을 남긴 20세기 한국문학의 대표 작가이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 시대의 문화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해 사이니지 모니터를 활용해 초판본의 표지와 디자인, 시대적 감성을 모션그래픽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첫 시집 『방가』부터 마지막 장편소설 『신들의 주사위』까지 단행본 초판본의 표지와 일부 내용,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다. 2부에서는 황순원 작가의 시·소설·산문이 발표된 문예지 초판본을 통해 작품 세계와 당대 잡지의 경향을 조명한다. 3부에서는 작가의 발자취를 집대성한 전집 초판본과 주요 비평 자료를 소개한다. 관람객들은 초판본 원본 이미지를 디지털로 확장한 예술적 전시를 통해 황순원 작품의 깊이와 아름다움은 물론, 그 시대의 감성까지 새롭게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문학 애호가는 물론 출판·디자인·역사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황순원 작품의 ‘처음’을 현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김종회 촌장은 “이번 특별기획전을 통해 황순원 작가의 작품 세계와 출판 경향, 그리고 시대상을 다양한 방식으로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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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특별기획전 '황순원문학 초판본의 얼굴전(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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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한국만화영상진흥원, 국비 73억 확보…만화 콘텐츠 산업 더 키운다
- 부천시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중소벤처기업부 등으로부터 정부 예산 약 7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정부 6대 핵심 전략 ‘ABCDEF(인공지능 AI·바이오 Bio·콘텐츠 Contents·방산 Defense·에너지 Energy·제조업 Factory)’ 중 콘텐츠 분야 육성을 지역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 만화 콘텐츠 산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예산 확보는 정부의 콘텐츠 산업 중점 육성 정책 방향과 부천시·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만화·웹툰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이 결합한 결과다. 시는 그동안 만화 도시의 정책 기조 아래 웹툰융합센터 운영, 지역 창작자 육성 및 K-콘텐츠 산업화에 집중해 왔다. 확보한 국비는 △만화·웹툰 창작 지원사업 △만화 콘텐츠 산업 기반 조성 △전문 인력 육성 등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창작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지역 기반 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이달 26일 오후 2시 웹툰융합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2026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비 사업의 구체적 추진 계획, 세부 지원 내용, 참여 절차 등이 안내될 예정이며, 창작자와 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만화·웹툰 분야에 특화된 지역 산업인프라를 강화하고, 해당 산업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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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한국만화영상진흥원, 국비 73억 확보…만화 콘텐츠 산업 더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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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토지문화재단, 토지문화관 창작실 입주 예술인 공개 모집
- 토지문화재단은 예술인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올해 토지문화관 예술인 창작실 입주 희망자를 오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토지문화재단은 박경리 작가가 1996년 설립한 재단이다. 1999년 토지문화관 개관 이후 문학과 예술 전 분야 창작자를 위한 창작공간 지원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2001년 문인을 시작으로, 2004년 국내 예술인, 2007년 국외 예술인, 2023년에는 장애 예술인까지 대상을 확대하며 국내외 문화예술 창작 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문인 33인, 국내 예술인 15인, 국외 예술인 6인 등 총 54인의 예술인에게 창작실을 제공해 안정적인 창작 여건을 지원함으로써 문화예술계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이번 모집 대상은 공연(연극·뮤지컬 등), 미술(회화·조각·디자인 등), 방송(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사진, 영화(시나리오, 연출 등), 음악, 웹툰 등 문화예술 전 분야에서 활동 중인 국내 예술인이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최소 1개월에서 최대 2개월까지 창작공간을 제공한다. 입주는 3월부터 10월까지 가능하다. 입주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1월 31일까지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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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토지문화재단, 토지문화관 창작실 입주 예술인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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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I 애니메이션 인재 키운다…상상비즈아카데미 4기 모집
- “상상비즈아카데미는 제 창작 인생의 전환점이었습니다.” 웹소설 작가로 데뷔했지만 후속작 준비에 어려움을 겪던 ‘금우솔’ 작가는 상상비즈아카데미 2기 과정을 수료한 이후 네이버시리즈에 후속 작품을 선보이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그의 작품 ‘깊게 새겨줘’는 8.4만 다운로드, 평점 9.8점을 기록하며 시장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웹툰·웹소설·애니메이션 분야 전문 교육기관인 ‘상상비즈아카데미’가 2026년 상반기 4기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글로벌 K-콘텐츠의 주인공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상상비즈아카데미는 창조산업 핵심 분야의 인재 육성을 위해 서울시가 설립한 콘텐츠 전문 교육기관으로, 2023년 5월 개관 이후 현재까지 총 21개 과정에서 39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중 256명(65.1%)이 제작사와 작품 계약을 체결하거나 관련 에이전시에 취업했으며, 네이버웹툰·카카오페이지 등 주요 플랫폼과의 작품 계약성과도 약 178건에 달한다. 또한 2025년 일본 ‘점프툰’ 공모전에서 국내 유일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국내외 공모전에서도 수료생들이 두각을 나타내며 콘텐츠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3월부터 웹툰・웹소설・애니메이션 3개 분야 총 8개 과정의 4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작가 지망생을 위한 입문·데뷔 과정부터 이미 데뷔했으나 후속작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작가를 위한 심화 과정까지 단계별로 구성했으며,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창작 잠재력과 지원동기를 중심으로 교육생을 선발한다. 비전공자나 초보자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도록 과정이 설계됐다. 창작을 통한 플랫폼 연재 및 취업 의지가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든 교육과정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중도 이탈 방지를 위해 정규 과정에 한해 예치금 제도(25만 원)를 운영하며, 예치금은 수료 요건 충족 시 전액 반환된다. 특히 올해는 콘텐츠 산업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 애니메이션 과정을 새롭게 도입하고, 웹툰 작가와 PD가 협업하는 실전형 OJT(현장실습) 과정을 대폭 확대했다. 현직 작가와 PD가 이론부터 실습, 작품 완성까지 밀착 지도하는 방식은 지난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이를 더욱 확대해 실제 제작 현장에 투입 가능한 실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설된 AI 애니메이션 과정에서는 AI를 활용한 기획·콘티 구성 등 초기 제작 공정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해, 원천 IP를 영상·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차세대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웹툰 과정 역시 AI를 활용한 소재 발굴과 제작 효율화 기법을 교육 내용에 포함해 창작자의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4기 교육과정은 총 160명을 모집하며 1차 서류 평가와 2차 면접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교육 기간은 과정별로 8주부터 최대 14주까지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작품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데뷔 및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과정별 평균 경쟁률은 약 2.5대 1이었으며, 일부 인기 과정은 최대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교육 종료 후에도 창작자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수료생 누구나 무료로 가입할 수 있는 멤버십 프로그램 ‘상상비즈+(상상비즈플러스)’를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281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현직 유명 작가 특강, 콘텐츠 기업 매칭, 창작 공간 지원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 주요 명소를 3D 디지털 배경으로 구축하는 디지털로케이션 사업을 통해 창작자가 배경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창작물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상상비즈아카데미 4기 교육생 모집은 상상비즈플랫폼을 통해 1~2월과 5월에 과정별로 진행된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웹툰·웹소설 등 원천 IP가 애니메이션과 영상, 게임 등으로 확장되는 시대에 창작 인재를 키우는 것은 서울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창작자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서울이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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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I 애니메이션 인재 키운다…상상비즈아카데미 4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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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정명훈&KBS교향악단 연주회 성료
-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하는 KBS교향악단의 연주가 지난 15일 저녁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의 마음에 오래 남을 클래식의 순간을 남겼다.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은 화성특례시 오산동 노작로 11-1에 위치한 1,450석 규모 대공연장으로, 지난달부터 국내외 정상급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개관 기념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화성예술의전당의 정식 개관을 기념한 이날 공연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가 협연자로 참여해 정명훈 및 KBS교향악단과의 호흡 속에서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선보이며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연주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 35와 베토벤의 교향곡 제3번 E 플랫 장조 작품55 ‘영웅’으로, 낭만주의와 고전주의를 아우르는 정통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루 전달했다. 정명훈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웅장한 지휘 아래 KBS교향악단이 밀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하며 작품의 구조와 감정을 충실히 표현함으로써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화성예술의전당은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를 직접 감상하려는 관객들로 가득 차 지역 문화예술 향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연주회가 일상에 오래 남는 울림이 됐기를 바란다”며 “화성예술의전당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품격 있는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화성만의 문화적 깊이를 차근차근 쌓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는 다음 달까지 개관 기념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2월 1일에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with 김준수’, 2월 7일에는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 2월 27일에는 ‘창작발레 갓(GAT)’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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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정명훈&KBS교향악단 연주회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