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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 연안어선 감척 사업비 대폭 확대…지속가능한 어업생산 기반 조성으로 어업경쟁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는 오징어 등 수산자원 감소에 대응한 어업 구조조정과 지속가능한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연안어선 감척 사업을 총 84억 원 규모로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24억 원) 대비 3.5배 증가한 규모로, 도가 그간 해양수산부에 사업비 증액을 지속 건의한 결과 국비 59억 원, 도비 25억 원을 확보한 성과다. 연안어선 감척 실적을 연도별로 보면, 2005년 102척, 2006년 142척, 2007년 218척, 2008년 266척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매년 감소 추세를 보였다. 특히 2015년부터 2023년까지는 실거래가보다 낮은 지원금 기준 등으로 인해 감척 수요가 급감해 연간 2척 이내 수준에 그쳤다. 최근에는 오징어 등 주요 수산자원 감소와 유류비·인건비 상승 등으로 연안어업 경영 여건이 악화되면서 감척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으나, 예산 부족으로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 실제로 ’25년에는 감척을 신청한 18척 중 5척만 선정(27%)되고, 13척은 예산 부족으로 제외된 바 있다. 이에 도는 어업인 수요를 반영한 감척사업 확대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지속 협의한 결과, 2026년 연안어선 감척 사업 예산 84억 원(국비 59, 도비 25)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2026년 감척 수요 23척 중 약 20척 내외(87%)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연안어선 감척 사업이 어족자원 감소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예산 확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수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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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2026-01-16
  • 경기도 뷰티산업 육성, 디자인·수출·소재 '종합 결실'
    [sisanet.co.kr] 경기도가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뷰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개척을 목표로 추진한 다각적인 지원 사업들이 큰 결실을 보며 K-뷰티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4년 기준, 경기도는 전국 화장품 기업(3만 2,592개 사)의 33.7%인 1만 986개 사가 집적돼 있는 대한민국 뷰티산업의 핵심 거점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 기준 국내 화장품 중소기업의 수출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한 39억 4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도는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디자인 혁신, 해외 박람회 개최, 원천 소재 개발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펼쳐왔다. 경기도는 ‘뷰티산업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총 20개 사에 디자인 개발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특히, 이 중 우수기업 10개 사를 선정해 해외 누리소통망(SNS) 마케팅과 크리에이터 홍보를 연계 지원해 제품의 해외 인지도를 효과적으로 높였다. 참여기업인 ㈜디에이치코스메틱 관계자는 “디자인 개발을 통해 소비자와 바이어에게 다양한 제품 경험을 제공해 매출 증가에 긍정적 효과를 얻었으며, 글로벌 SNS 마케팅을 통해 제품과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뷰티기업 마케팅 지원’ 사업을 통해 경기도는 뷰티 핵심시장인 대만, 베트남, 말레이시아 3개국에서 K-뷰티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엑스포에는 도내 기업 160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약 9,64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 개발’ 사업에서도 두드러진 성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뷰티·헬스케어 소재를 개발하는 동시에 올해 경기 북부 소재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해 블루베리 가지, 인삼 열매 등 신규 북부 소재 37건을 확보·추출하고 미백, 주름개선, 항산화 등 108건의 뷰티 관련 효능을 확인했다.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뷰티 소재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등재 신청 2건, 특허 출원 3건, 특허 등록 3건을 달성하며 지적재산권 확보에 성공했다. 이 외에도 기술상담회 및 후속 기술이전 2건을 지원하며 도내 기업의 원천 기술력 강화에 기여했다. 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2025년은 경기도 뷰티산업이 혁신적인 디자인 개발과 해외시장 개척, 소재개발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한 해였다”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시장 다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특히 경기 북부지역의 소재 연구개발 지원을 확대해 경기도가 K-뷰티의 글로벌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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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금융
    2025-12-23
  • 주유소 기름값 연속 오름세
    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3∼7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L당 13.1원 상승한 1천613.3원을 기록했다. 지난주 4주 만에 1천600원대에 진입한 뒤 상승세를 이어갔다.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직전 주보다 18.4원 오른 1천688.5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가 13.5원 오른 1천580.3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가장 저렴한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L당 평균가는 1천586.9원이었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13.0원 상승한 1천441.8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OPEC+의 감산 완화 시점 연기, 허리케인에 따른 미국 석유 생산 차질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직전 주 대비 배럴당 1.6달러 오른 73.7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2.5달러 상승한 80.0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3.8달러 오른 90.8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다음 주까지는 유류세 환원분이 반영돼 기름값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 시사초점
    • 사회/사법
    2024-11-10
  • 파주 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 준공
    지역 경제 ‘청신호’, 파주 북부지역, 미디어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 기대 지난달 31일 파평면 장파리 일원에 ‘파주 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됨에 따라 파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파주 북부지역 성장의 중점 역할을 하게 될 파주 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는 총면적 595천㎡ 규모로 조성된 산업단지로, 2021년 착공해 약 3년 만에 준공됐다. 파주 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에는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등 미디어 산업을 중심으로 전자·전기제조업 등 첨단산업과 출판업 및 인쇄업 등 콘텐츠 산업 관련 기업들이 입주하게 된다. 현재 산업시설용지(38만 7,000㎡)의 분양률은 약 84%이며, 미디어 콘텐츠 업종 용지 중 규모가 약 2만 5,000㎡ 이상인 중대형 필지(4개 필지 총 22만 7,000㎡)는 모두 분양이 완료되어 대규모 방송 스튜디오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규모 복합 단지가 조성되면, 3천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4년 4월 30일 기준 3,955명이라는 파평면의 인구수를 고려한다면 파급 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파주 콘텐츠월드 산업단지 외에 문산읍 내포리 일원에 파주 스튜디오시티 일반산업 단지가 준공을 준비 중에 있어, 파주 북부가 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급부상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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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김만수 후보, 대장신도시 상업지역면적비율 규제 공약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부천 오정 김만수 예비후보(이하 김만수 후보)는 기존 원도심 상권 보호와 골목상권 위축을 방지하기 위해 신도시 상업지역 비율을 3%내외로 규제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부천을 포함한 수도권 인근도시의 상업지역 면적비율은 ▲수원시 5.1% ▲성남시 3.6% ▲고양시 2.1% ▲부천시 6.4%로 기본적으로 타지역보다 높은 수준이다. 조금 더 자세하게 들어가 부천의 신도시 상권 비율을 살펴보면 ▲중동지구 25.3% ▲상동지구 15.2%다. 부천 지역 신도시만큼 높은 비율을 가진 도시를 찾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신도시의 높은 상업지역 면적비율은 기존의 원도심 상권이 위축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대표적으로, 부천 남부역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그 외에도 많은 전통시장이 옛 모습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신도시 상권의 경우도 상권의 중심이 지속적으로 옮겨가는 모습을 띠고 있어, 새로 개발되는 신도시 상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김만수 후보는 오정지역의 기존 상권을 견고하게 보호하고 더 나아가 신도시 내 상권을 보호하겠다는 취지의 ‘대장 신도시 상업지역 면적비율 제한’공약을 내놓았다. 신도시가 개발될 때마다 기존 상권을 흡수하는 사례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김만수 후보의 의지가 잘 나타나는 공약이다. 해당 공약은 전통시장,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전통시장 환경정비사업 ▲신용카드 매출대금 익일 입금추진과 같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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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조일출 파주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공약발표
    조일출 파주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22일 ‘파주교통혁명’이란 두 번째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운정신도시의 가장 취약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첫 번째 공약인 ‘백지화 상태에서 재 시작된 지하철 3호선 연장 임기내 착공 및 완공’에 이은 두 번째 공약이다. 조후보의 ‘파주교통혁명’ 공약의 핵심은 운정역 주변에 ‘대중교통허브센터’를 구축해 광역(M)/직행/시내(지선)/순환(마을)버스 간 효율적 연계로 운정신도시내 지역을 10분 이내 도착(일명 ‘10분 교통혁명’)토록 하겠다는 것이며 이를 통해 운정역 상권도 동시에 활성화 시키겠다는 것이다. 특히 공청회 및 토론회를 열어 시민의견을 적극 반영해 파주 전 지역의 버스, 택시 이용 편의성을 혁명적으로 개선하겠다고 했다. 또한 경의선 전철 운행간격 시간단축 및 증차뿐만 아니라 퇴근시 급행전철 운정역 및 야당역 정차를 실현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GTX 2023년 차질 없는 완공과 교하 열병합발전소 지하관통은 파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노선 전면수정을 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장애인들의 저상버스 이용 편의성 증진을 위해 장애인 저상버스 전용 정류장을 구축하겠다고 했으며, 파주지역 최대 일자리인 LG 디스플레이 직원들의 출퇴근 원활화를 위해 문산제일고 앞 삼거리의 고질적 정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했다. 조후보는 특히 파주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 중 한 곳인 조리읍, 광탄면 발전을 위해 지하철 3호선 삼송역-조리읍(광탄면)-공릉천-금촌(금릉) 신설노선 추진을 위한 국토교통부(철도투자개발과)의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반드시 실시토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조후보가 실시토록 하겠다는 국토교통부(철도투자개발과)의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은 현재 작년 11월 29일 실시해 올 11월 28일 결과가 나올 예정인 ‘지하철 3호선 대화-운정 노선연장’ 연구용역(연구용역비 1억4,540만원)과 똑같은 것을 말하며 국가철도망구축계획과 예비타당성조사에 활용되는 기초보고서를 말한다. 또한 통일로, 78번 국도 등 광탄면, 조리읍 서울 진입구간 상습정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도 적극 마련하겠으며, 제2외곽 순환고속도로 김포, 파주 구간 자유로 IC설치도 조속확정 토록 하겠다고 했다. 조후보는 파주시와 운정신도시의 경쟁력은 교통인프라에서 출발된다며 반드시 임기내 지하철 3호선 연장과 교통혁명 공약을 실현시켜 운정을 최강신도시, 이사와서 살고 싶은 신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지역 현역의원인 윤후덕 의원에 맞서는 조일출 후보는 예산재정전문가로서 20여년간 대통령직속기구, 국회, 중앙정부, 지방정부, 학계 등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한양대 경영학 박사로현재 문재인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책기획평가 전문위원으로 재직중이며, 문재인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정책보좌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비서실 총괄부실장, 추미애 국회의원 정책보좌관,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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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이재정 의원 안양시 동안구을 출마선언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전 민주당 안양시 동안구을 지역위원장)이 안양시 동안구을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이재정 의원은 1월 2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 좋은 안양,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도전을 안양에서 시작한다"며 "지난 20년간 낡은 권력에 갇혀 변화와 개혁을 위한 상상력이 정체되어온 안양 동안을에 변화를 일으키겠다"고 선언했다. 이 의원은 "동안을의 가능성을 가로막고 있는 안양교도소의 확실한 이전과, 어느덧 30년에 접어드는 제1기 신도시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권위나 지위가 아니다"라며, "동안을에는 제대로 일 할 줄 아는 정치인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모두가 어렵다고 말한 '소방관 국가직 전환'을 이루어낸 경험과 추진력으로, 더 좋은 안양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말로 일하지 않고, '일'로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재정 의원은 현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으로, 당 대변인 직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2018년 하반기부터 최근까지는 더불어민주당 안양시 동안구을 지역위원장을 역임하며, 활발한 지역활동과 예산확보 성과를 이어왔다. ( 끝 / 출마선언문 전문, 프로필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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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신창현 의원, “하던 일 마저 하겠다” 21대 총선 출마선언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이 20일 제21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신 의원은 20일,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보낸 문자를 통해 “중단 없는 개혁으로 확실한 변화”를 이루고, 의왕과 과천에서 진행되고 있는 숙원사업들을 끝까지 마무리하겠다는 각오로 “하던 일 마저 하겠다”며 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의왕시 인구 20만 시대에 대비해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복선전철사업의 착공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내손, 오전, 고천, 청계역 신설과 더불어 백운호수 롯데쇼핑타운 조기완공, 광역버스노선 확대 등 교통망 확충 사업들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에서는 남태령~이수간 지하차도, GTX-C 과천청사역 신설, 과천~위례선 주암역, 문원역, 과천청사역 신설, 4호선 과천청사역 급행역 신설을 통해 과천을 교통의 요지로 만들어 강남의 업무기능 일부가 이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택지개발 정보를 유출했다는 오해를 받으면서도 교통대책 없는 주택공급 정책의 문제점을 개선하려고 노력했다”며 “선교통 후개발의 원칙 위에서 각종 도시개발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중단 없는 지지를 호소한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추미애 당대표 비서실장, 미세먼지대책 특위 간사, 당 환경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151건의 민생, 개혁법안들을 대표발의하는 등 왕성한 입법활동과 상임위 활동으로 2017·2019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대한민국 헌정대상, 최우수법률상 등 지난해에만 7개의 상을 받으며 준비된 국회의원으로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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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권미역 의원 격전지 안양 동안구(갑)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비례대표)이16일 21대 총선에서 안양 동안구(갑) 지역에 출마한다. 이곳은 같은당의 이석현 의원(5선)이 자리를 잡고있다. 권 의원은 안양은 과거 경인공업지구의 대표 도시로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곳입니다. 1990년대 말까지 대기업 17개를 포함해 1,446개의 제조업체가 밀집해 있던 제조업의 메카였던 안양이 이제 경기 남부의 핵심도시라고 생각하지 않는것에 회의를 느끼며 "사람의 정체가 정치의 정체를 낳았고, 정치의 정체가 곧 도시의 정체를 만들었음을 확인했다"며 "사람을 바꾸면 정치가 바뀌고, 정치를 바꾸면 안양이 바뀐다."고 주장하며 이 지역에의 출마를 선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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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2020-01-16
  • 이종걸 의원, 출판기념회
    이종걸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 만안구·5선)의 『다시 그 경계에 서다 2』 출판기념회가 14일(화) 오후6시30분 안양아트센터에서 각계각층의 인사와 수많은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노웅래·박광온·홍익표·안민석·이석현·민병두·김태년·김정우·손혜원 국회의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및 최대호 안양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문희상 국회의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진선미·윤호중·오제세·김병관·박광온·남인순·김병욱·신경민·안호영·김성수·이재정·정은혜 국회의원이 축하영상과 축전을 보내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우당 이회영의 손자이면서 더불어민주당 3·1운동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위원장답게 신흥무관학교 교가와 압록강 행진곡을 다 같이 부르며 흥겹게 문을 열었다. 이어서 이종걸 의원의 정치 인생을 보여주는 세편의 VCR(▲사법 개혁의 의지 ▲나의 빛이자 빚 ▲세 개의 훈장)을 선보인 후 저자와의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토크콘서트의 대담자로 나온 손혜원 의원은 “이번 검찰개혁 촛불집회가 개혁 입법 승리를 이끌었고 21대 총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하며 그 당위성에 대해서 폭넓게 털어놨다. 이종걸 의원은 “저를 키운 것은 8할이 만안”이라고 말하며, “참석해주신 만안구민께 엎드려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또 이 의원은 “책에 만안의 침체와 발전이라는 경계, 한국의 특권·반칙·분열과 공정·통합이라는 경계, 한반도의 냉전·분단과 평화·번영·통일이라는 경계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며 “온몸을 던져서 제 앞에 놓인 경계를 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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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실시간 산업-금융 기사

  • 관세청장, 해외 덤핑 공세에 ‘케이(K)-철강’ 최전선 사수 ··· 포항제철소 현장 방문
    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12일 포항시 동촌동에 소재한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방문하여 세계 최초의 ‘스마트 고로’인 제2 고로공장 등 철강 제품 생산 현장을 살피고, 기업의 수출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국·일본 등의 철강제품 저가 공세와 미국의 관세율 상향으로 전례 없는 위기를 맞고 있는 국내 철강산업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스코는 중국·일본 철강제품 덤핑 공세에 맞서 관세청이 추진한 불공정 무역행위 엄단과 우회덤핑 수입 방지 조치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으며, 한국철강산업을 대표하여 감사패를 이명구 청장에게 전달했다. 관세청은 2025년 중국산 후판에 대한 잠정 덤핑방지관세가 부과된 이후, 중국산 후판에 페인트를 칠해 컬러강판으로 위장하여 국내로 수입한 사례를 포함해 5개 업체를 적발하는 등 집중 단속을 통해 시장 질서를 바로잡아 왔다. 보세공장에서 덤핑 철강제품을 반입해 단순 가공한 뒤 덤핑 대상이 아닌 제품으로 국내에 수입하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보세공장 특허 심사도 강화했다. 특히 단순 가공 물품에 대해서는 덤핑방지관세 부과를 의무화하는 지침을 시달하여 국내 철강산업 보호의 골든타임을 사수했다. 아울러, 덤핑 물품을 공급국 내뿐만 아니라 제3국 또는 국내 보세구역에서 경미하게 변경하여 국내로 수입하는 행위도 우회덤핑에 포함해 단속할 수 있도록 재정경제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했고, 올해부터 관세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시행하고 있다. 포스코는 간담회를 통해 “우리 철강산업의 보호와 수출 확대를 위해 관세청이 앞으로도 불공정 무역과 우회덤핑 차단에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며, 관련 제도의 지속적인 강화를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명구 청장은 최근 신설된 ‘불공정무역 차단 전담조직’을 통해 저가 덤핑 물품의 불공정 무역행위를 철저히 막고, 보세구역 내 경미한 변경을 통한 우회덤핑 수입을 차단하기 위해 보세공장의 철강제품 가공과 수입내역에 대한 모니터링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또한 “관세청은 단순한 통관 기관을 넘어, 불공정 무역의 위협으로부터 우리 기간산업을 지켜내는 경제 안보의 최전선 파수꾼이 되겠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비용 절감과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한 관세행정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 정경시사
    • 산업-금융
    2026-03-12
  • 관세청, 러시아행 자동차 불법수출 수사 강화한다
    관세청은 러·우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사회의 수출통제 조치에 발맞춰, 제3국을 이용해 러시아로 자동차를 불법 수출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고강도 수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수출통제 물품에 해당하는 자동차의 대(對)러시아 상황허가 기준을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 수출 시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최근 3년간 관세청이 적발한 대(對)러시아 자동차 불법 수출은 총 29건, 1,796억 원 규모에 달한다. 특히 2025년 적발 실적은 전년 대비 금액 기준 465% 증가하며, 수출통제 위반 시도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러시아 주변국을 최종 목적국으로 허위 신고한 후에 실제로는 러시아로 반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 밖에도 수출통제 대상인 2,000cc 초과 차량을 소형차(2,000cc 이하)로 허위 신고하거나, 내수용 신차를 구매하여 중고차로 둔갑한 후 제3국으로 수출하는 것처럼 위장하여 러시아로 불법수출 하는 등 수법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관세청은 지난해 4월 신설된 무역안보수사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강력한 단속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수사 과정에서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수출입 및 화물정보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불법 수출 위험도가 높은 업체를 선별하고, 산업부 등 유관기관과의 수사 공조를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제 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수출통제를 위반한 불법 수출 행위를 철저히 수사하여 근절함으로써, 국가신뢰도와 수출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국제 사회에서 우리 수출기업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수출 현장에서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관세 행정상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 정경시사
    • 산업-금융
    2026-03-12
  • 산업통상부, 첨단 반도체 핵심 소재 국산화, 지역으로 확산
    산업통상부 김성열 산업성장실장은 3월 12일 14시, JK머트리얼즈 세종캠퍼스 준공식에 참석하여 반도체 제조용 소재 생산현장을 시찰하고 반도체 산업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동 캠퍼스의 조성으로 반도체 노광공정에 사용되는 포토레지스트의 핵심 원재료, HBM용 첨단 패키징 소재, OLED 디스플레이용 필름 등의 생산기반이 세종시에 마련된다. 이로써 수도권에 다소 편중된 반도체 산업구조가 지역으로 확대되고, 기업의 선제적 투자가 국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전망이다.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올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규모는 사상 첫 1조 달러 시대를 맞이하고, 반도체 소재ㆍ부품ㆍ장비(소부장) 시장규모도 동반성장할 전망이다.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 중인 메모리 반도체 호황의 효과가 소부장 분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는 동반성장 생태계를 적극 구축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소부장 실증테스트가 가능한 양산연계형 트리니티팹 구축, 「반도체 특별법」을 기반으로 한 투자 인센티브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반도체 산업 육성과 인력양성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김 실장은 준공식 축사를 통해 “우리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제조역량은 소부장 자립화를 앞당길 수 있는 강력한 토대”임을 언급하고, “정부는 반도체 산업의 압도적 기술역량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부장 기업 중심의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고, 수요기업과 연계한 R&D 및 과감한 투자환경 조성, 반도체 미래인력 양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경시사
    • 산업-금융
    2026-03-12
  • 한국, 국제에너지기구(IEA) 국제공조 동참 비축유 2,246만 배럴 방출키로
    국제에너지기구(IEA)는 3월 11일 23시(파리 시각 15시) 전날 긴급 이사회에서 제안된 총 4억 배럴 규모의 비축유를 방출하는 공동 행동(Collective Action)을 결의했다. 우리나라는 총 2,246만 배럴(5.6%)을 할당받아 방출할 예정이다. IEA는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해 날로 심화되고 있는 전 세계 에너지 수급 위기를 완화시키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 비축유 공동 방출을 결의했다. 국가별 방출 물량은 회원국 전체 석유 소비량에서 개별 국가가 차지하는 소비량에 비례하여 산정했으며, 우리나라의 방출 물량은 전체 4억 배럴의 5.6%에 해당하는 2,246만 배럴이며, 1990년 걸프전 당시 494만 배럴을 방출한 이래 역대 규모이다. 이번 IEA의 비축유 공동방출은 지난 2022년 러·우 전쟁 당시 공동 방출한 이후 약 4년 만에 시행하는 조치이며, 2022년 러-우 전쟁 당시 IEA 주도 2차례에 걸친 방출량 총 1,165만 배럴보다도 많은 양이다. 한편, 정부는 우리나라 여건에 맞춰 국익 관점에서 방출 시기, 물량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IEA 사무국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IEA와의 긴밀한 협력이 국제 석유 시장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 상황에 주요국과 긴밀히 공조하여 대응함으로써, 국민경제 부담과 민생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 정경시사
    • 산업-금융
    2026-03-12
  • 인천시, 반도체·바이오·로봇산업 육성… 미래 성장엔진 가동
    인천광역시가 미래 핵심 산업인 반도체·바이오·로봇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고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 올해 시는 첨단 패키징을 중심으로 한 시스템반도체 연구개발(R·D)을 지원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오 선도기업과 중소기업 간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통해 상생 협력 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한다. 또한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로보컵 2026 인천’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로봇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산업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국내 시스템반도체 수출 1위…‘후공정 생태계’ 강점 살린 기술개발 지원 인천은 글로벌 반도체 외주 패키징‧테스트(Outsourced Semiconductor Assembly and Test) 기업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집적된 산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어 첨단 패키징을 중심으로 한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특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기준 인천의 반도체 수출 규모는 178억 달러로 인천 전체 수출 품목 중 1위를 차지하며, 이 중 98%가 시스템반도체이다. 이는 국내 시스템반도체 전체 수출액(479억 달러)의 약 36%에 해당하는 규모다. 시는 이러한 강점을 기반으로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R·D)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대기업 및 중견기업이 필요로 하는 수요 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역량 있는 중소기업이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글로벌 공급망 진입 기회를 확보하고, 대·중견기업은 핵심기술 국산화를 실현하는 상생 협력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소부장 뿌리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개발과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생기원 연구 인력과 장비도 지원한다. 아울러 인천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정부 연구개발(R·D) 과제의 인천 기업 선정률을 높이기 위한 과제기획 컨설팅과 산·학·연 컨소시엄 구성을 지원하고, 인하대학교 ‘반도체 패키징 분야 대학중점연구소’를 고부가가치 패키징 핵심기술 선점을 위한 산학협력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반도체 후공정 후방산업 지원을 위한 ‘레전드 50+ 2.0 프로젝트’를 통해 유망기업 27개사를 대상으로 3년간 성장 단계별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추진한다. 동시에 인천 산업의 약점으로 지적돼 온 반도체 설계(팹리스) 분야 기업 발굴과 육성에도 속도를 내 설계-제조-패키징으로 이어지는 시스템반도체 밸류체인을 강화할 방침이다. 바이오 선도기업-중소기업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글로벌 허브 도약 바이오 분야에서는 선도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올해부터 ‘바이오 커넥트 기반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시는 오는 3월 중국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차이나(BIO CHINA)’ 등 글로벌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하고, 우수 글로벌 스타트업의 인천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 사업의 핵심은 셀트리온 등 바이오 선도기업의 수요 기술을 기반으로 인천은 물론 동북아시아권의 혁신 역량을 갖춘 국내외 중소기업을 발굴해 공동 연구, 기술 검증(PoC), 글로벌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이다. 이를 통해 선도기업은 외부 혁신기술 도입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중소기업은 전략적 기술지원과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상생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업 수행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 혁신창업센터와 연계해 중소기업에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하고, 국내외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탈(VC)과의 투자 상담을 지원하는 등 해외 진출과 자금 유치도 적극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망 혁신기업의 발굴과 스케일업을 가속화하고, 해외 우수기업과의 교류 및 관내 유치를 확대해 인천을 단순 생산 거점을 넘어, 글로벌 기업과 기술, 자본이 집중되는 ‘아시아 톱3 글로벌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허브’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2050년 인간 월드컵에 도전하는 기술의 장, ‘로보컵 2026 인천’ - 인천시, 7월 1일 세계 인공지능(AI) 로봇공학대회 개최 - 로보컵은 ‘2050년까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우승팀을 이길 수 있는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팀을 만든다’는 도전적인 장기 목표 아래 199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로봇공학 대회다. 대회는 ▲로봇축구(Soccer) ▲가정서비스 ▲산업자동화(Industrial) ▲재난구조(Rescue) ▲청소년(Junior) 등 5개 분야에서 로봇 기술 경쟁이 펼쳐진다. 올해 7월 1일부터 6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로보컵 2026 인천’은 국내 최초 개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계 45개국 선수단과 국내외 관람객 등 약 1만5,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2025년부터 인하대학교와 인천대학교의 인공지능(AI)·휴머노이드 기술 개발을 지원해 왔다. 현재 인하대학교에서 로봇축구 분야와 가정서비스 분야 출전을 확정했으며, 산업자동화(인천대) 리그 참가 준비도 진행 중이다. 시는 지난 1월 한국AI·로봇산업협회, 인천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정책·재정·운영 방향을 총괄하는 조직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2월에는 분야별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로보컵 한시적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3월 4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제1차 회의를 개최하는 등 대회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대회 기간에는 컨퍼런스, 기업 전시, 로봇기술 체험, 관광·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린다. 또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제조·물류 환경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챌린지’도 병행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이번 대회를 인천로봇랜드 분양 활성화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대회 기간 중 로봇랜드 홍보부스 운영과 부지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유망 로봇기업 유치를 추진하고 지역 로봇 산업 생태계를 한층 더 강화하여 인천이 글로벌 로봇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반도체·바이오·로봇 산업은 인천 산업 구조를 한 단계 도약시킬 핵심 전략 분야”라며 “인천이 단순 생산 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실증, 사업화가 선순환하는 미래 산업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별뉴스
    • 인천광역시
    2026-03-11
  • 산업부, '인터배터리 2026' 개최
    산업통상부는 올해 14번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이자 대표적인 국제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를 3월 11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 배터리 3사를 비롯해 소재·부품·장비 기업 등 배터리 전 밸류체인에 걸친 667개 국내외 기업들이 총 출동하여 최신 배터리 제품과 기술 성과를 선보인다. 올해는 미국, 호주, 캐나다, 독일, 중국, 일본, 네덜란드 등 14개국의 정부‧연구소·기업들이 참여하여 글로벌 협력과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국제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방산 분야 등의 한-미 배터리 기술 협력 방안을 비롯하여 한-독 배터리 연구원들 간의 비즈니스 네트워킹, 호주와의 핵심광물 관련 공급망 협력 방안 등의 논의도 진행된다. 이번 인터배터리에서는 배터리 산업이 직면한 전기차 수요 둔화 등 단기적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재생에너지 확대와 AI 전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주요 대안으로 제시되며, 배터리 업계의 ESS 사업 확대 전략과 관련 기술개발 동향이 공유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미국의 관세 정책, EU의 배터리 규정 등 글로벌 통상·환경 규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시장 전략도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진다. 미래 전략에 대해서는 산업의 판도를 바꿀 전고체 및 소듐 배터리, 실리콘 음극재 등 차세대 기술전략과 함께, 열폭주 대응, 구조설계, 소재 혁신 등 안전성 강화를 위한 핵심 기술방향도 제시된다. 아울러 방산, 로봇, 도심항공교통(UAM) 등 새로운 산업 분야에서의 배터리 활용 가능성도 조망된다. 배터리가 단순 부품을 넘어 신성장 산업의 동력임을 증명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와 산업 생태계 연결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우리 배터리 3사의 구매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상생협력 구매상담회를 통해 소부장 기업들의 공급망 진입을 지원하고, 벤처 캐피털(VC) 초청 IR 피칭 행사를 통해 스타트업의 투자 연계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배터리 잡페어를 통해 1:1 직무 초밀착 멘토링 등 취업 올인원 패키지도 제공할 예정이다. 개막식에 참가한 문신학 차관은 배터리는 ‘첨단산업의 심장’이라고 강조하며, “전기차 시장 캐즘과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라는 도전과 신수요 확대 및 공급망 재편 등 기회에 동시에 직면한 상황에서, K-배터리가 선도적 지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ESS 시장 확대 및 배터리 리스제 도입 등 전방수요를 활성화하고, 국내 생산기반 강화를 위해 배터리 분야의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추진하고, 핵심광물-소재-마더팩토리로 이어지는 배터리 삼각벨트 조성을 통해 글로벌 배터리 제조의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문 차관은 “민관이 협력해 R&D, 주요국의 통상정책 등에도 원팀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경시사
    • 산업-금융
    2026-03-11
  • 소상공인 체감경기 읽는다…서울신보, 골목경기 동향 매월 발표
    #1. 서울 대학가 상권에서 분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A씨. 요즘 “코스피 5000선 돌파”, ‘수출 호조에 힘입은 경제상황 개선’ 등의 뉴스가 쏟아지고 있지만, 정작 A씨는 경제상황이 나아졌는지 체감하기가 쉽지 않다. 물가는 오르고 예전처럼 가게를 방문하는 손님은 많지 않기 때문이다. 10년 넘게 한 자리에서 장사를 해왔는데, 불황은 더 심해지는 것 같다. 나만 이렇게 느끼는 건지 다른 사장님들도 비슷한 상황인지 무척 궁금하다. #2. 서울시 B자치구. 지난해부터 지속되고 있는 고물가ㆍ고환율로 지역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B자치구 지역경제과는 ’26년 1월부터 연매출 5억원 미만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고정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경제과 C과장은 지원사업 이후 실제로 우리 지역 소상공인들이 체감하는 경기는 과연 나아지고 있는지 매우 궁금하다. #3. 사장님 A씨와 지역경제과장 C씨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2026년 2월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서울시 구석구석 골목경기 동향’을 발표한다고 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하 서울신보)은 서울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실제 체감하는 경영상황ㆍ애로사항 등을 빠르게 파악하고, 민생 현장에 맞는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26년 2월부터 월 단위의 “골목경기 동향”을 발표한다. 서울신보의 월별 “골목경기 동향”은 소상공인들의 체감 경기를 당월체감 지수와 익월전망 지수로 구분ㆍ산출한다. 월이 종료된 이후 약 2주간의 분석을 거쳐 익월 중순에 발표하는 지표로 서울시 소상공인의 경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가장 최신의 데이터이다. 서울신보의 “골목경기 동향”은 25개 자치구마다 위치한 종합지원센터 현장에서 확보된 1만 5천 건 이상의 상담데이터 중 5,124건(’26년 1월 기준)을 분석한 결과이다. 기존의 소상공인 관련 통계와 비교했을 때 지자체 단위에서 가장 많은 표본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역 내 구석구석에서 경영활동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특성(업종․연령․업력)별로 면밀히 분석하여 체감 경기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전국 유일한 자료이다. ○ 서울시 25개 자치구별로 소상공인 종합상담 데이터를 수집ㆍ분석함으로써 소상공인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영상황과 애로사항을 적시에 파악할 수 있고, 데이터가 축적되면 소상공인 체감경기 변화를 생동감 있게 이해할 수 있다. [ 서울시 골목경기 동향(2월호) 주요 내용] ▲ [골목경기 체감] ’26년 1월의 서울시 소상공인의 경기체감 지수는 87.5점(보통)으로 ’25년 12월 73.9점(나쁨)에 비해 경영상황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인식했다. 2월 경기전망에 대해서는 90.6점(보통)으로 1월보다 나아질 것으로 전망해 ‘설 명절 특수’를 기대한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 1월 체감경기는 외식업(92.4점), 도소매업(86.3점) 순으로 높았고, 2월 경기전망은 외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모두 1월보다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연령대별] 30대 이하(94.5점)와 40대(88.6점)에서 점수가 높아 1월 경영상황을 보다 긍정적으로 인식했고, 모든 연령대에서 2월 경기는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업력별] 업력 5~10년 사업체의 경우 82.9점, 10년 이상은 83.5점으로, 오랜 기간 경영활동을 해 온 소상공인들의 체감 경기가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경영 애로사항] 1순위는 ‘경쟁 심화’로 51.2%, 2순위 ‘원재료비 상승’ 23.5%, 3순위 ‘대출상환ㆍ이자부담’ 7.0% 순으로 나타났고 ▲ [지원자금 활용] 서울시(서울신보)를 통해 지원받은 자금의 주요 활용처는 ‘원자재 구매’ 46.5%, ‘운영경비 충당’ 31.3%가 주를 이뤘다.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25개 각 자치구에 종합지원센터가 있는 서울신보는 현장 조직을 접점으로, 민생의 최전선인 소상공인들의 생생한 체감경기를 파악할 수 있는 큰 강점이 있다. 골목경기 동향 조사를 기반으로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여,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공을 만들어가는 대표 종합지원기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 정경시사
    • 산업-금융
    2026-02-26
  • 정부와 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 합동 특별관리로 새마을금고 건전성 제고한다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등 관계기관은 특별관리 기간 운영과 공조 체계 강화 등을 통해 새마을금고가 금융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건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관계기관은 새마을금고의 경영실적을 개선하고, 대외신인도를 제고하기 위해 건전성 특별관리 기간을 운영 중이다. 동 기간 중 연체율, 예수금·유동성, 손실, 부실금고 구조조정 등의 관리 현황을 상시 점검하는 한편, 지역별·금고별 건전성 개선 목표를 부여하고 부진한 곳은 현장점검, 경영진 면담, 확약서 징구 등을 통해 경영실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강도 높게 지도하고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와 금융당국 간 건전성 관리·감독 공조 체계가 한층 더 긴밀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합동 특별관리 TF도 가동하고 있다. 특별관리 TF는 4개 기관 감독부서 핵심 인력들로 구성했으며, 일별·주별·월별(분기)·반기별 집계되는 정보를 바탕으로 컨퍼런스콜 운영을 통해 경영지표 상시 모니터링, 정보 공유, 합동검사, 제도개선 등 건전성 관리·감독 사항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한편, 새마을금고 인출사태 이후부터 2025년 말까지 총 42개 금고를 합병했는데, 앞으로는 행정안전부의 적기시정조치 등 적극적인 감독권을 활용하여 부실금고를 더 신속하게 구조조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와 금융당국은 건전성 관리·감독 강화를 위해 2026년 합동검사도 대폭 확대해 실시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의 인력 확충을 바탕으로 작년보다 올해 검사 대상 금고 수를 확대(2025년 32개→2026년 57개)하고, 특별관리 기간인 상반기에 기존의 2배 이상(2025년 上 16개→2026년 上 35개)의 금고에 대해 합동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관계기관은 새마을금고가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 필요한 제도개선도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는 상호금융정책협의회에서 마련한 상호금융권 제도개선 방안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금융당국은 연체율 관리, 구조조정 과정 등에서 제기되는 금고 현장 의견을 경청해 필요한 사항을 제도적으로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 정경시사
    • 산업-금융
    2026-01-19
  • 영월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
    영월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노후된 영업환경 개선과 시설 정비를 지원함으로써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영월군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점포 내·외부 시설 개선, 간판 정비, 영업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가 지원될 예정이다. 영월군은 신청 업체의 영업 지속성, 개선 필요성, 사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숙 경제과장은 “이번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소상공인들이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청 경제과로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지역별뉴스
    • 경기도
    2026-01-19
  • 강원특별자치도, 연안어선 감척 사업비 대폭 확대…지속가능한 어업생산 기반 조성으로 어업경쟁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는 오징어 등 수산자원 감소에 대응한 어업 구조조정과 지속가능한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연안어선 감척 사업을 총 84억 원 규모로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24억 원) 대비 3.5배 증가한 규모로, 도가 그간 해양수산부에 사업비 증액을 지속 건의한 결과 국비 59억 원, 도비 25억 원을 확보한 성과다. 연안어선 감척 실적을 연도별로 보면, 2005년 102척, 2006년 142척, 2007년 218척, 2008년 266척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매년 감소 추세를 보였다. 특히 2015년부터 2023년까지는 실거래가보다 낮은 지원금 기준 등으로 인해 감척 수요가 급감해 연간 2척 이내 수준에 그쳤다. 최근에는 오징어 등 주요 수산자원 감소와 유류비·인건비 상승 등으로 연안어업 경영 여건이 악화되면서 감척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으나, 예산 부족으로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 실제로 ’25년에는 감척을 신청한 18척 중 5척만 선정(27%)되고, 13척은 예산 부족으로 제외된 바 있다. 이에 도는 어업인 수요를 반영한 감척사업 확대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지속 협의한 결과, 2026년 연안어선 감척 사업 예산 84억 원(국비 59, 도비 25)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2026년 감척 수요 23척 중 약 20척 내외(87%)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연안어선 감척 사업이 어족자원 감소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예산 확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수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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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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