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2(목)
 
  • '전한길 부정선거 끝장토론' 관련 "선관위 신뢰회복 방안 고민해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극우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씨와의 이른바 부정선거 끝장 토론과 관련, "공정한 선거 시스템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28일 장 대표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부정선거 토론 실시간 시청자 수가 30만 명을 넘었고, 하루도 지나지 않은 지금 벌써 누적 시청자 수 500만 명을 넘었다. 유권자의 15%에 달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선거 시스템을 바꾸는 문제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어젠다가 되었다"며 "많은 국민들은 부정선거의 진위 여부를 떠나 외국인 투표권 부여나 사전투표 관리 부실 등 이미 드러난 문제점들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토론을 통해 선거 부정이 개입할 여지를 차단하고 선거 관리 부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거 시스템의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점에 대한 공감대는 이루어졌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정한 선거를 주장하는 국민들을 '입틀막' 하기에 앞서 선거 시스템에 대한 신뢰 회복 방안부터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선거 시스템 개편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하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철저한 선거 감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 차원의 TF를 구성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장동혁 대표는 여의도의 오피스텔 1채를 매물로 내 놓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장 대표는 실거주 중인 서울 구로구 아파트 1채, 지역구인 충남 보령시 아파트, 보령에서 어머니가 거주 중인 주택 1채, 경남 진주에서 장모님이 거주 중인 아파트 1채의 지분(5분의 1), 장인어른으로부터 상속받은 경기도 안양 아파트 지분(10분의 1), 여의도 오피스텔 등 6채를 보유 중인데 이 가운데 오피스텔을 팔기 위해 내놨다는 것이다.


당 관계자는 해당 매물이 장 대표가 2022년 21대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 이후 의정활동을 위해 구입한 오피스텔로, 시장에 내놓은 정확한 시점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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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TF구성해 지방선거 감시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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