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스타 개막식에 맞춰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이번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 범주에 게임을 포함시키는 내용의 '문화예술진흥법'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조승래 의원이 직접 발제자로 나서 법안 발의 배경과 통과 의의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승규 전자신문 통신미디어 부국장 △이용민 법무법인율촌 변호사 △홍미남 플레이메피스토왈츠 대표 △진솔 대구국제방송교향악단 전임지휘자 △이명환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 사무관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문화예술로서 게임 홍보 방안 및 향후 필요 정책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 대표의원인 조승래 의원은 “문화예술진흥법 개정안 국회 통과로 이제 게임은 법률상 문화예술로 인정받게 됐지만, 아직 국민들의 인식이나 실질적인 측면에서 많은 과제들이 남아있다”며 “내년 3월 법 시행을 앞두고 문화예술로서 게임이 제대로 자리 잡기 위해 어떤 노력들이 필요한지 논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