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2(목)
 

경기 파주을 박정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 은 10 월 2 일 , 경기도와 협의를 통해 일산대교 통행료 문제를 해결할 전면 무료화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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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 의원

 

이번 합의에 따라 2026 년 1 월 1 일부터 일산대교 통행료는 전면 무료화되며 , 재원은 경기도가 50%, 정부와 지자체가 50% 를 분담하게 된다 . 연간 약 300~400 억 원 규모의 통행료 부담 구조에서 경기도가 매년 150~200 억 원 가량을 책임지는 방식이다 .


일산대교는 한강의 29 개 교량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징수해 오고 있다 . 이로 인해 파주 · 고양 · 김포 등 서북부 206 만 주민들에게는 큰 불평등과 생활 부담으로 작용해 왔으며 ,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남아 있었다 .


박정 의원은 “ 지난 20 여 년간 파주시민들이 겪어온 통행료 부담이 마침내 해소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다 ” 며 “ 특히 2038 년까지 남아 있던 통행료 징수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시민들이 누릴 교통 편익이 크게 확대됐다 ” 고 평가했다 .


이어 박 의원은 “ 이번 합의는 단순히 비용을 없앤 것이 아니라 , 헌법이 보장하는 ‘ 교통 기본권 ’ 을 되찾은 의미 있는 성과 ” 라며 “ 앞으로 예산심의를 통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비용부담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라고 밝혔다 .


일산대교 무료화는 2021 년 박정의원이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시절 당시 이재명 경기지사와 함께 추진되었던 사업으로 , 4 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


지난 9 월 18 일에는 김주영 , 박상혁 , 한준호 , 김영환의원과 함께 < 일산대교 전면 무료화 비용 정부 분담 요청 기자회견 > 을 한 바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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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합의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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